이볼브원은 모종의 메커니즘으로 작동하는 자버프를 계속 받는 상태임
근데 이 버프에는
1. 공격력 증가, 치명 증가 (2%, 4%씩 증가)
2. 지상피해증가, 지상피해감소 (3%, 2%씩 증가)
두 세트가 각각 따로 적용되고 있음
정확히 버프 부여 메커니즘은 모르겠으나, 하여튼 계속 냅두면 자신한테 두 버프를 번갈아 적용시킴
고로, 이볼브원을 계속 냅두면 치명이 하늘 끝까지 올라가게 되며, 첫 핵을 쏠 때쯤이면 치명버프 수치가 보통 40%대에 임박할 거임
그렇게 해서 쏜 핵은 사실상 필중에 확정크리 수준으로 데미지를 발산함.
예외는 없음. 서포터에 7T 10강 회피보조 둘둘 한다 해도 무조건 명중 & 크리 뜬다고 보면 됨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치명타피해저항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됨
단순한 계산으로 방어구에 지상피해감소 14%, 치명타피해저항 35% 비교해보겠음
첫 핵 타이밍 때를 가정해보겠음. 이 타이밍에는 대략적으로 이볼브원의 자버프 중 지상피해증가가 21%만큼 붙게 됨(다양한 다이브50층 영상을 참고한 결과)
지상피해감소 14%는 (1-0.14 + 0.21) * 1.5(크리) = 1.605 계수의 데미지가 들어오고
치명타피해저항 35%는 (1 + 0.21) * (1.5-0.35) = 1.3915 계수의 데미지가 들어오게 됨
단순한 계산만 해봐도 치명타피해저항 35%의 감쇄 효과가 훨씬 더 크고, 탱커든 후열이든 지피감 1부위보다는 치피저 1부위를 달아주면 효과가 더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