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갤가입은 안하고 눈팅하는 유저임 어그로 분탕 아니고 그냥 이건 내 주관적인 생각이니까 알아서 들으삼


이번 패치노트를 요약하자면 크게 4가지임

1. 수시채용 확정채용삭제

2. 이벤트 복각

3. 5지역 난이도 간접 하향

4. 기간제 패키지 출시


이번 패치노트에서 1번으로 인해 많이 불타고 있는데 사실 중요한 문제는 이게 아니라고 봄 

사실 이번 패치에서 나왔어야 하는 것은 이벤트 복각이 아니라 이번 추석기간에 유입된 뉴비들을 위한 부담감 감소가 핵심이라고 생각함 쉽게 말하자면 우리가 카사를 하면서 느꼇던 꼬움이나 불편한 점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두었어야 한다고 봄


무슨 말이냐면 이번 패치에서 신규 유저들을 위한 패치는 사실 3번인 5지역을 3소대로 하던 것을 2소대로 할 수있게 조절하는 것임 첨에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뭔가 이상함을 느꼈음


뉴비들이 힘들어 하는 것은 1.한계초월 시스템(레벨,스킬 제한)으로 인한 성장 제한 2.얻고 싶어도 쉽게 얻지 못하는 SSR 유닛들 3. 지나치게 느린 레벨링 ... 이외에도 엄청 많이 있지만 대표적으로 일단 이 세개만을 놓고 보자면 결과적으로 이번 패치에서 이에 대한 이야기는 단 하나도 없다. 


솔직히 5지역은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게 어차피 지금 이벤트 복각해서 2개나 되는 맵을 돌아야 하는 데 어느 뉴비가 그 사이에 5지역도 돌겠음? 솔직히 이벤트도 다 못도는 마당에 그리고 24개 키울 유닛이 16개 되었다고 해서 5지역 꺨거라는 보장도 없음 무과금은 거의 무리고 소과금이나 어느 정도 지른 유저나 가능하겠지


솔직히 우리가 게임하면서 불편했던 것들중 코레류에서 가챠겜으로 노선 바꾼다고 이것저것 건들여 놓고선 아직까지 제대로 못바꿔서 다양한 유저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는데 아무것도 개선책이 없음 건은 애매하니까 그렇다고 쳐도 24시간 돌리는 통발겜에서  하루 1,2시간 즐길정도 간단한 겜이 되려면 지부미션이나 유닛,장비,함선 칸도 좀 늘려주고 그리고 재화 가치도 어느 정도 복구 시켜줬어야 했는데 걍 아무것도 안 건드림 


이런 문제는 사실 오래전부터 존재해왔음 뭐 건이나 채용같은 것은 그렇다 치더라고 컨텐츠나 육성이 지나치게 힘들다는 말은 끊임없이 나오고 있었지 근데 소소하게 풀어주거나 아예 다른 방식(ex 연협권을 3가지로 쪼개거나)으로 간접적으로만 해소해왔음 당연히 그 이유는 뻔함. 기업의 이윤추구지, 현질하라는 거지 아니면 계속 불편할테니까 애초에 각성캐 나온 시점에서 돈 안 지를 수가 없음 


사실 이게 누구 한 사람의 문제라고 보기 힘듬 엄연히 스튜비사이드는 회사고 한달에 직원들 월급만 하더라도 몇천이상 나가는 곳임 게다가 넥슨 투자도 받은 입장에서 어떻게든 겜을 굴려야 하는 것은 맞음 그러다 보니 돈을 안지르면 부담되거나 지르게 끔 만들도록 유도해야됨


근데 그게 우리 알빠는 아니자나 우리는 유저이지 개발사 입장까지 고려해서 해야함? 이 게임은 그냥 설계부터가 돈을 지를수록 덜 불편하게끔 제작해왔고 이게 바뀌는 일은 거의 하늘의 별따기임 추후에 이런 문제들을 가지고 패치하는 경우는 나올 꺼임 근데 그게 엄청 해소되거나 하지는 않음 왜냐하면 걍 애초부터 이게 스튜디오비사이드의 운영방침임 출시때 부터 이래왔고 이거 바뀌는 것 기대할 빠에 차라리 지금부터 게임 제작공부해서 비슷한 게임만드는 게 더빠름 


요약

1.이번 패치의 중요한 점은 별 내용이 없었음, 그래서 의도한지 모르겠지만 일부러 수시채용 확정 없애고 다른 걸로 바꾼다고 어그로 끄는 거임

2. 뉴비들이나 유저들이 불편했던 점은 개선되지 않았고 거의 미미했음 

3. 문제는 앞으로도 이럴 것임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이런 행보를 걸어갈꺼임 그게 이 회사의 운영방침이고 이게 바뀌는 경우는 거의 없었음

4. 나중에 이 문제가 원만하게 해결되고 근본적인 문제점은 계속 그대로일 것이고 이거 감안하고 계속하던지 이런 게 싫으면 접는게 답임


욕한다고 뭐가 바뀌지는 않음 그냥 현실을 직시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