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는 인간 기반으로 만들어진 인조 마물로


마법사의 심장을 먹고 인간성을 획득해서 마물의 요소를 지우고 최종적으로는 인간이 되는게 플레이 목표가 될거고

(엔딩에서 플레이어 설정 풀 예정)


그 도중에 인간성을 소모해서 기술을 배우는 식으로 해서 스킬을 조합할수 있을거고, 최근 얻은 인간성의 원주인 성향에 따라 계속해서 성향이 바뀌고

(성향 고정 아이템 등장 예정)


어떤 이벤트를 맞이했냐에 따라서 선인도 악인도 될수도 있고, 인간이 아닌 흡혈귀로 엔딩볼수 있도록 할거임.


전법대전 떡밥에서 떠올린거라 플레이어는 엔딩전까지는 법사가 되지는 못할거임.


상대할 법사 종류도 페이트식 마법사, rpg식 마법사, 마공학자, 마법소녀, 순수 마법사&사제, 이단심문관 등등으로 다양할거고


마법사를 사냥할 환경도 공방에 틀어박혀 있거나, 전투부대를 이끌고 플레이어 추격하고 있거나, 삼엄한 경호를 받는 등


다양하게해서 플레이 하는 입장에서 글쓸만한 재미를 줄수있도록 할거고


포인트도 인간성 한가지로 제한해서 편하게 플레이 할수있게 할거고 스킬이랑 아이템 설명은 두루뭉술하게 설명해서 상상할 맛이 나게 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