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숙도에코센터 둘러보다 3층 도서관 감. 그리고 을숙도 둘러보다 밤되서 7층 엘베타고 집?같은데 감 감성이 좋았음. 그리고 밤에 어딘가 혼자 가는데 버스 내리니 산이고 나무데크 전망대에서 광안대교, 부산시내, 바다 야경 보임 그러다가 그리 친하진 않지만 얼굴은 아는 인싸들 모여다니면서 놀다가 왜 니가 여기있냐 하고 나는 빨리 지나가려 가만히 있음 그리고 산길 내려가는데 아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