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몸절정만 몇개월하다 어제처음 초입느꼈는데 . 몸절정하는 건 이미 몸은 오르가즘이라고 받아들이는데 뇌가 거부해서 그런 거 같거든요 (뇌피셜임). 그래서 전립선에 느껴지는 쾌감을 계속 집중해서 따라가면서 뇌가 흥분을 계속 유지시켜줘야함. 자위할때도 보면 계속 고추에 자극을줘야하잖아요. 그거처럼 전립선이 느끼고 있다는 걸 내 뇌에 계속 인지시켜줘야함... 고추가 발기를하든말든 신경쓰지말고 전립선 쾌감에만 집중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