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으로는 회음부?

고환 아래쪽이 심장 박동처럼 쿵쿵 거리는게 드라이 극 초반이라 생각하면 될까??


맞는거라 생각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려 집중해도 잘 안넘어가지네.


어쩌다가 드라이에 첫 성공 했을때와는 아예 감각이 다르기도 하고해서 궁금해서 글 남겨봐용

(그때 감각이 너무 애매하고 기억이 잘 안나서 복습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