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 사서 일주일 내내 매일 두세시간씩 연습함
3일차에 꼬리뼈쪽 시큰한 느낌이 들다가 빰! 하고
전신으로 퍼지는 쾌감을 경험함
5일차에 또 똑같이 꼬리뼈쪽 시큰한 느낌 모이는데
좀더 정확하게 느껴짐(아네로스로 전립선을 문지르는게 시큰시큰하게 쌓이다가 상쾌하게 전신으로 터져나가는 기분)
그 뒤로는 꼬리뼈쪽에 살짝 느낌이 올려다가
쌓이거나 터지지 않아서 애가 타는데
좀 쉬었다가 다시 연습해야될까요?
애초에 제가 느낀 시큰거리다가 터지는 느낌이
드라이 온게 맞나요?
일반적인 사정 오르가즘이랑은 완전 다른 새로운 느낌이라 이게 맞는것같은데 혹시나 다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