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의 2가지 형태 


1번이 처음  습득한거 . 자발적의지 많음. 항문에 무리감. 이완을 똥싸듯 오줌싸듯 씨게 힘좀주고 이완시킬때 끝부분 걸렸다가 헉 하는 지점에서 

자동수축으로 잡아당겨지며 긁어서 등꼴이 오싹 허리휘어짐. 초록박스로 이동구간이 김.  괄약근쪽에 무리감 -치질등.

 이 움직임은 혹시 배변반사 아닌지 싶은데. 밀고댕기는 힘방향과 아네움직임이 동일하니 배반은 아닌듯싶고..

p근 b근으로 이걸하면 좀 힘듬. 손으로 수직운동을 만드는걸 근육으로만 할려니...

근데 아래 2번 플레이로  완전 이완이 된 상태면  1번플도 쉬워짐. 다만 너무 항문이 벌어져서 치질끼가  악화됨... ㅠ

https://arca.live/b/dryorgasm/103519299 

에서 A자세


2번이 나중에 습득한거 - 이게 챈에서 말하는 진정한 O  아닐지..   이동하는 구간이 짧고 안쪽에서 움직임. 주 포커스는 안쪽에서 깔딱대다

파도 치듯  시퀀스 왔을떄  자동수축시 안쪽으로 점점 더  파고 들어감. 자기가 원하는 안쪽이 점점 더 깊어지고 안쪽이 안와지면 애달파짐.

몇번의 시퀀스를 통해 자기가 원하는 안쪽까지 파고들었을때 깊은 절정. O  가 가능한듯.  

2번을 하려면   요도관 쪽 안쪽을 이완해야되는듯..


이게 진정한 이완인듯..     챈에 여러 표현들이 있는데. 내  느낌은


털 나있는 앞쪽 치골 속을 연다.   

골반을 연다. (살짝 허리 뒤로 꺽어서)

여자가 처음 남근 받아들이는 순간 구멍을 연다 느낌.

자궁이 있다고 생각하고 자궁입구를 연다 느낌. 

요도관을 연다   


더 쉬운느낌은  이완을 하면 보통 아네가 밖으로 빠져나가는 사고를 하게되는데  이완을 해서 즉 항문길 구멍을 넓혀서 

오히려  아네를 안쪽으로 깊게 들어올 수 있게  .. 구멍지름이 커져서 내속 깊은곳쪽으로 빠지는 느낌. 촉각을 느끼게되면

수분후에 드라이 go.     


수축도 자동수축이라기보다 반의식적? 약간은 자발적의지가 들어가는거 같은데 감각과 흐름에 맞추다보면 수축이 퍽퍽이 아니고 

살살 은근하게 점점더 깊게 P근들을 수축시켜서 아네가 내 깊은 그곳까지 스윽 스윽 들어오게해주다보면 시퀀스 몇번만에 max O  가지는듯.

https://arca.live/b/dryorgasm/103519299  

에서 주로 B자세로 수축함


ps) 시간에 따른 젤 남아있는 정도 유무에 따라 민감하게 느낌이 오고 안오고 차이 나는듯..  플레이중 가스차면 틈으로 바로바로 뺴내야 

      느낌 고조가 잘됨...


이제 두달차 눕  느낀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