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위치도알고 자극하면서 그 미묘한 쾌감같은 저릿함이 느껴지는 단계임


근데 감질맛나기도 하고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감각이 계속 지속되지 않자나

내가 원할때 느끼지 못하고 올때까지 기다리는것도 좀 불만임 ㅇㅇ


그래서 결국 아네낀 채로 사정해서 마무리함

(Aogiri penta 선생도 아네로스 사용법 망가에서 비슷한 이유로 사정엔딩 추천함)


근데 아네 끼고 사정하면 진짜 아네로스가 장에서 요동치는 느낌들면서막 위아래로 전립선을 쥐어짜냄

거의 체감상 45도 이상으로 얘가 꿀렁이는거같음

그래서 사정량도 들어나고 개운해서 좋음


여기서 질문인데

드라이 오르가슴이라고 부를정도로 쾌감을 느끼는 정도면

아네끼고 사정하는거만큼 아네로스가 막 요동을 침?

이게 드오 느끼는사람이 말하는 자동수축이라는게 그정도로 되는건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