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치고 싶은 생각이 별로 안 듦.

물론 고추를 만지면 싸고 싶어지지만

계속 안 만지면 욕구가 안 생김.

원래는 일주일만 되면 무조건 딸쳤는데 요즘엔 2~3주에 한 번씩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