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로 운좋게 두어번 드라이 경험후 이게 내뜻대로 컬트롤이 안되는거 극복해볼라고 틈틈히 아네없이 캐겔하곤했는데

이게 이상한쪽으로 발달해버려서 ... 오히려 이젠 아네없이 캐겔로만 언제든 드라이를 꺼낼수 있게됨ㅋㅋㅋㅋ


내가 터득한 방법은 막대기와 알 사이 접합부? 쯤에 압력을넣는다는 기분으로 캐캘하는건데 이게 안되는날은 드럽게 안되가가 한번 삘타면 쾌감이 미친듯이 수직 상승하는데 ㅠㅠㅠㅠㅠ 첨에는 일반 : 100 아네 : 800 캐갤: 80 쯤 수준이었는데

개발하다 보니 780 수준까진 올라온듯


이게 장점이 아네는 내가 컨트롤이 안되는 기분이면 캐갤은

내가 방향조절이 가능해서 원하는 부분에 압력을 넣거나 길을따라 쾌감정도치를 올릴때 뭔가 컨트롤이 가능한 기분임

또 진짜큰 장점이 밖에서 아무때나 가능하다는거 ㅋㅋㅋ

언제든 내공을 쌓을수있어서 귯귯임


진짜 쾌감이 넘 무서운 수준이라 좀 걱정되긴 하는데

그래도 나만의 길을 뚫은기분임 ㅋㅋㅋ 

여러분도 아네에 집착말고 캐갤의 길로 오십셔 오히려 이게 쉬울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