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번역 조금 교정했음)


"간단히" 누구나 할 수 있는 유두 메스이키(암컷절정) 메소드 책 ~치크니(유두 자위) 드라이 바이블편~


처음으로

--역경에서 찾아낸 보편적 메스이키 방법


'언제까지 가도 유두 메스이키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유두 메스이키 초보자용인데 정보가 친절하지 않다"

매일 유두를 개발하는데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는 실감이 나지 않는다.


이것들은, 유두로 메스이키 되기 위해 정보를 수집하고 있었을 때에, 내가 느끼고 있던 큰 불만이다.

유두에서 메스이키라니 선택된 소수의 인간만 할 수 있는 물건이 아닌가? 하고 몇 번이나 의심하고 떠도는 것은 당연한 추세였을 것이다.

시중에 나도는 기존 유두 메스이키 정보는 효과적인 정보가 적은 데다 점 정보여서 현실에 충실한 유두 개발의 흐름을 알 수 없는 것이 큰 흠이었다.

이것으로는, 나 이외의 메스이키 지망하는 사람에게도, 여러가지 쓸데 없는 수법을 시험하거나 효과가 별로여서 어찌할 바를 몰라하거나 하는 경험이 있는 것은, 용이하게 상상할 수 있다.

그리고 나에게는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유두 메스이키 가능성 등 조금도 없어질 것 같은 매우 큰 핸디캡이 있었다.

유두가 잘 느껴지지 않았던 것이다.

느끼기 어렵다고 말할 수준이 아니다. 진짜, 전혀 무감각했던 것이다.

다른 유두 개발자의 대부분이, 어느 정도 유두에서 느껴지는 레벨이라는 것이 전제처럼 되었던 것에 비해, 나는 꽤 후방으로부터의 스타트 라인이었다.

이렇게 불리한 상황이 조성됐다면 안 하는 편이 더 열심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포기할 생각은 없었다. 유두 메스이키는 쾌감의 양이 많을 뿐 아니라 압도적인 행복감이 넘치는, 그야말로 하늘로 치솟을 듯한 오르가즘이라는 소문, 그 가능성만은 믿었기 때문이다.


유두 감도 없음. 그야말로 제로상태다. 나의 유두 메스이키 개발은 거기서부터 시작되었다.

「소질이 없는 것이, 무엇인가를 달성하려면 , 이론에 근거하는 노력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라고 생각한 나는, 어쨌든 압도적으로 행동량을 늘릴 것을 유의했다.

유두 메스이키에 연결될 것 같은 아이디어를, 하나하나 시험하면서, 근거의 타당성과 그 방법의 유효도의 구분을 해 나갔다.

난잡한 정보에는 분해해 세세한 요소로 나누어 오로지 개량해 나갔다.

불가해한 곤란에 부딪쳤을 때에는, 사실로부터 인도되는 추론에 의해서 모델화해, 가설 검증을 몇번이나 몇번이나 반복했다.

그리고, 대략 반년이 경과한 어느 때. 

분명 나중에도 먼저라도 잊을 수 없는 어느 날의 이야기를 하자.

여느 때처럼 유두를 만지작거리다 보면 살며시 유두가 녹아내리는 듯한 느낌이 온몸까지 전해져 조금씩 솟아오르는 느낌이 들었다

평소와는 다른 느낌에 당황하면서도 마음을 가라앉힌 채 유두의 쾌감에 집중하고 있었다.

다 올라가면, 푹신한 쾌락이 머리 속에 달리고, 그와 동시에 오는, 마치, 뇌 전체가 행복의 목욕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 같은 행복감.

숨이 턱턱 막혔겠지만 아마 여율이 돌지 않았고 머릿속도 행복으로 가득 차 뭐가 뭔지 모르겠다.

천사가 빙글빙글 머리 위를 춤추고 있는 듯한 착각에도 사로잡힐 만큼, 인생에서 맛볼 수 있는 어떤 행복감으로도 족히 웃도는 흐물흐물한 오르가즘이었다.

그 짜릿함에 몇 분간 잠긴 후 나는 멍하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역시, 압도적인 행복감 넘치는 유두 메스이키는 존재하고 있었다.해냈어, 드디어 성공한거야.

그래, 유두 메스이키에 관한 여러가지 고찰과 개량 끝에, 유두 감도의 소질이 전혀 없는 나에게도, 이 세상의 유두 메스이키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니까 이 얘기를 하고 싶냐면 처음부터 시작해도 저는 유두 메스이키 달성 가능했으니까 방법론만 맞으면 누구나

유두 메스이키은 가능하지 않을까?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거기서, 이 작품에서는, 방대한 유두 메스이키의 아이디어를 실천해, 이론적인 고찰·개량을 거듭한 나의 수법을 아낌없이 소개하는 것으로, 누구라도 젖목숨을 할 수 있게 되는 메소드를 제공하고 싶다.

소질이 없었기 때문에, 여러 방법을 시도할 수밖에 없었고, 완전한 노력을 바탕으로 한 방법이기 때문에 누구나 보편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이 책의 구성을 소개한다.


우선 스텝Ⅰ '왜 유두라고 하는 성감대인가?'에서 성감대로서의 유두의 특징·장점을 명확히 밝힌다.

유두 메스이키이 다른 메스이키에 비해 월등한 점 등을 확인해 둠으로써 동기 부여를 하고 유두의 장점을 재확인한다.


스텝Ⅱ「왜 당신은 메스이키를 할 수 없는가?」에서, 유두 메스이키를 할 수 없는 사람 거의 전원에게 해당되는 유두 메스이키에 대한〈큰 오해 7가지〉를 바로잡는다.

방대한 정보를 읽어내는 과정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오해오신이라는 것은 몇 종류밖에 없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정보의 오류를 바로잡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스텝Ⅲ '유두 메스이키 도달까지의 흐름'에서 지금까지의 지식을 총동원하여 유두 메스이키 개발을 다음과 같은 대략적인 3가지 스텝로 나눈다.

① 유두감도 개발 페이즈

② 유두 성감 개발 스텝

③ 유두 메스이키 강화 페이즈



그리고, 각각의 등급으로, 개별 구체적인 요령, 그 스텝 특유의 문제의 해결책이나 효과적인 개발 방법을 적는다고 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이 책의 메인이다.

유두가 어느 정도 느껴지는 사람은 페이즈에 해당하는 치크니를 먼저 도전해 보는 것으로 먼저 배우는 것이 최단이라고 생각한다.테스터가 실질적으로 1주일 만에 메스이키에 도달할 수 있을 정도로 빠른 것이다.

스스로 몇번이나 고민했기 때문에, 같은 처지에 서 있는 분에게, 적확한 정보와 현실에 맞은 플랜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전 인류 유두 메스이키 개발 계획을 시작해 보자.


처음에 --역경에서 찾아낸 보편적인 메스이키 방법 .........................2

스텝 Ⅰ "왜 유두라는 성감대인가?" .............................................14

  ~ 유두라는 성감대의 장점 일람~...............................................14


스텝 Ⅱ "왜 당신은 메스이키가 안 되는가?" ....................................................... 22

·자극을 강하게 하면, 메스이키를 살릴 수 있는 강도의 덫.......................................24

·감도를 올리면, 메스이키를 살 수 있는 감도의 덫..................................................28

·자극에 변화를 끊임없이 가하면, 메스이키를 살릴 수 있는 변화의 덫 ........................34

·비대화시키면 메스이키할 수 있는 비대화 덫 ..........................................................37

·UFO를 사용하면 메스이키할 수 있는 UFO의 덫 .....................................................42

·메스이키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강하게 하면 메스이키 할 수 있다는 메스이키 추구의 덫....45

·메스이키는 처음부터 기분이 좋다고 생각하는 메스이키 쾌락의 덫 .............................48


스텝 Ⅲ 유두 메스이키 도달까지의 흐름 (흐름) ........................55

① 유두감도개발 페이즈 .......................................................58

② 유두성감개발 페이즈 ........................................................71

③ 유두 메스이키 강화 페이즈 ..................................................99


추신 - 유두 메스이키의 미래에 대해서 ..................................... 119



스텝Ⅰ「왜 유두라고 하는 성감대인가?」


바로 개발에 들어가기 전에, 왜, 유두라고 하는 성감대를 선택하는지, 복습해 두자.

그 특징을 이해해 두는 편이, 개발에 대한 이해도 진행되는 데다가, 유두에서 어떤 기분을 맛볼 수 있을까 하는 골을 알면, 매우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이다.


~유두라는 성감대의 장점 일람~

· 개발의 간편함.

· 다른 성감대와의 시너지.

· 자동 개발 수단이 있는 것.

· 절정 쾌감이 많이 있을 것.

· 일상에서는 도저히 맛볼 수 없는, 다복감이 넘치는 메스이키 감각.


·개발의 간편함.

이는 전립샘과 비교하면 이해하기 쉽다. 전립선은 관장하는 시간이나 아나루 속을 태우는 시간, 도구를 세척하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아무래도 1시간 이상 오나니가 되기 쉽다.

반면 유두에 관해서는 최소한 손가락만으로 메스이키할 수 있기 때문에 아무런 준비가 필요 없다. 준비에 시간이 걸리지 않고, 뒷정리에 시간이 걸리지 않는 만큼, 시간이 없는 사람도 간편하게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나니의 시행 횟수가 증가하기 쉬워지는 만큼 유두는 현실적으로 가장 빨리 드라이 메스이키를 할 수 있는 부위라고 할 수 있다.


·다른 성감대와의 시너지.

유두는 다른 성감대와 찰떡궁합이다. 전립선은 물론 회음부나 최면, 페니스와 짝을 맞추면 쾌감을 부스트(증폭)시켜 주는 것이다.(개인적으로는 전립선 쾌감과 연관시키는 것을 권장하지는 않지만.)

즉 나중에 최면을 개발하든 전립선 개발을 하든 우선 유두를 개발해서 손해가 없다고 할 수 있는 부위다.

조금씩이겠지만 정기적인 개발을 적극 추천한다.


·자동 개발 수단이 있는 것.

나중에 설명하겠지만 스포르반이라는 상품을 사용하면 자동으로 일정한 유두 개발을 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유두 개발이 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의 개발에 시간이 걸리는 최면 오나니에 비하면 개발 초기 스텝엔 상당히 우수한 부위라 하겠다. 전립선의 항문 플러그와는 달리 쉽게 개발할 수 있는 것도 좋은 점이다.


·절정 쾌감이 많이 있을 것.

유두 메스이키를 잘 아는 사람만 알지만 유두에서 메스이키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초보자라도 알기 쉽도록, 메스이키 이키 쾌감의 리스트업을 해 보자.

·천국과 같은 행복감과 만족감이 있는 메스이키.

·몸을 허우적거리면서, 헐떡이는 소리가 새어, 머리가 이상해질 정도의 자극적인 메스이키.

· 찌릿찌릿 온몸이 저리고 기분이 좋아지는 메스이키.

· 머리에 쾌감의 벼락이 떨어진 것 같은 충격적인 메스이키.

· 평온하게 오르는 감각과 함께, 부드럽고 달콤한 쾌락이 오는 메스이키.

·전신이 성감대가 되고, 유두의 기분이 온 몸을 물결치듯 왔다갔다하는 메스이키.

·엉덩이 안쪽이 뜨겁고 저려, 쾌감으로 허리가 녹아 매장될 것 같은 메스이키.

·통상적인 사정 강화판의 시원함이, 몇 십 배의 시간을 계속 음미할 수 있는 메스이키.

·좋아하는 마음이 넘치고, 애달프고 기분 좋은 메스이키.

대충 든 것 만으로도 이만큼 존재하고, 만지는 방법이나 기분을 높이는 방법에 따라 메스이키의 쾌감의 구분이 가능하다.


개발이 간편한데도 이렇게 쾌감이 풍부한 성감대는 유두 뿐이어서 확실히 다음 메스이키의 주역은 유두일 것으로 기대된다.


·일상에서는 도저히 맛볼 수 없는, 다복감이 넘치는 메스이키 감각.

전 항의 일례에도 들었지만, 너무나 행복감으로 눈물이 나고, 모든 것이 채워지는 메스이키는 유두에서 밖에 맛볼 수 없다.

일상에서 맛볼 수 있는 그 어떤 행복감보다 압도적으로 농후한 행복감이며, 더 이상의 주관적 행복감은 삶에서 얻기 어려울 정도로 충격적이다.

어떤 사람이든 인생에 한 번은 경험할 만한 가치가 있을 정도의 쾌락임은 분명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상이 유두라는 성감대의 장점이었는데 대충 이해하셨을까?

대충 정리하면 이렇다.


이 장의 정리

·유두는, 개발이 매우 저렴하고 쉽게 마르지 않고, 다양한 쾌감을 맛볼 수 있다.

·게다가 말하면, 다복감 넘치는 메스이키집은 유두의 특권.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감각을 체험할 수 있다.

이제 다음 스텝로 넘어가자.

장점 이상을 확인한 뒤에는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를 파악하는 것이다.

유두 메스이키를 할 수 없는 사람이 빠지기 십상인 잘못된 개발 방법을 구체적으로 열거해 나간다. 이것을 의식하고 있는지 여부로, 쓸데 없는 개발을 하지 않아도 되므로, 부디 참고해 주기 바란다.


이 장의 체크 포인트

ㅁ 유두를 개발하는 장점을 알았다

ㅁ 유두 메스이키의 종류를 파악했다.


스텝Ⅱ「왜 당신은 메스이키 못하는가?」

메스이키를 할 수 없는 사람에게 공통되는 7가지 사이의 다른 개발법


내가 실천과 검증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유두 개발에는 전형적인 7가지 비효율적인 개발방법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것이 유두 개발의 덫이며 이에 대처하는 방법도 당연히 소개하고자 한다.

유두 메스이키를 하지 못하는 사람은 절대로 이 항목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잘못된 점을 소개하기 때문에 아직 유두를 일절 개발하지 않은 분들도 보기를 권장한다.

이 장의 견지는 스텝Ⅲ에서의 실제 개발에 모두 응용되었기 때문에 최악으로 넘겨도 괜찮지만 유두의 본질적인 부분을 이해하는 편이 압도적으로 메스이키로 이어지기 쉬우므로 살펴보기 바란다.


·자극을 강하게 하면, 메스이키으로 살 수 있는 강도의 함정

X 유두를 강하게 만지면 쾌감이 늘어나고 메스이키을 생성할 수 있다.

O 유두를 부드럽게 자극할수록, 쾌감이 지속되어, 메스이키 호흡이 매우 쉬워진다.



유두라는 성감대를 잘 모르는 쪽에 있기 십상인 함정이다.

유두 성감대는 자극을 강하게 하면 일시적으로 쾌감이 늘어나는 듯하지만 곧 강한 자극에 익숙해져 무감각해지는 성질이 있다.

남성 성감대의 대표주자 격인 페니스는 이를 기분 좋게 하기 위해서는 쥐는 힘을 세게 주거나 심하게 문지르는 것이 기분 좋은 것과 직결되는 반면 유두는 매우 섬세하다.

지금까지의 성감대인 페니스와는 전혀 다른 놀림감이라는 점을 우선 염두에 두었으면 한다.


대처법

① 셔츠 너머로 만져야 한다.

② 아기 뺨을 만진다 정도의 이미지로 만져야 한다.



①셔츠 너머로 만져야 한다.

셔츠 너머로 만짐으로써 필연적으로 자극을 억제할 수 있기 때문에 얇은 셔츠 너머로 만질 것을 언제나 권장한다.

셔츠를 입기만 하면 기본적으로 자극은 억제되기 때문에, 그것만을 여하튼 지키는 것을 의식해 주었으면 한다.

유니클로사의 에어리즘이라는 셔츠 너머로 만지면 기분이 좋다고 유두 애호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지만 실크나 새틴 등의 미끄러운 소재라면 기분은 변하지 않는다.

폴리에스테르등의 섬유의 얇은 셔츠라도, 충분히 효과는 있으므로, 거기까지 생각하게 하지 않아도 좋다.


②아기 뺨을 만진다 정도의 이미지로 만져야 한다.

이른바 페더터치로 유두를 만진다는 것인데, 이해하기 어려우니 아기 볼을 만질 정도로 부드러운 만지기를 권한다.

상상해 보라, 섬세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을 만질 때는 정말 부드럽게, 가볍게 만질 것이다.

유두도 똑같이 취급하므로, 전혀 기분과 쾌감의 지속성이 다른 것이다.

당연히 셔츠 너머로 만지는 것과 조합하면 매우 약한 자극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조합하여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감도를 높이면, 메스이키으로 살 수 있는 감도의 함정

蕂 스포르뱅으로 감도를 높이면, 언젠가 메스이키를 할 수 있다.

감도는 최소한으로 좋다.오히려 성감을 높이는 게 중요.


성감이 무엇이냐는 얘기를 하기 전에 감도만으로는 왜 메스이키가 불가능한지를 과거 메스이키 지원자들의 잘못된 개발순서를 통해 소개하고자 한다.

유두 개발에서 가장 메이저인 것은, 스포르반의 개발일 것이다.

스포르반은 스포르방의 약칭으로 원래는 침(탄력) 치료를 위한 도구다.

(amazon 상품 페이지에서 인용.)

뻐근한 곳에 붙여 풀어주는 것이 목적인데, 유두에 바늘을 대면 아주 단기간에 감도를 높여갈 수 있어 화제가 되고 있는 개발법이다.

그래서 유두 메스이키 지원자들이 빠짐없이 스포츠방 개발에 착수했는데 감도는 올라가 기분이 좋은데 웬지 메스이키역까지 도달하지 않는다는 소리가 많이 발생했다.

감도가 높은 것 자체는 메스이키의 단 하나의 조건이 아님이 이것으로 판명된 셈이다.

의심스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생각해라.

남성의 귀두는 매우 감도가 높은 성감대이지만, 귀두를 자극하면 메스이키에 도달할 수 있을까?

거의 확실히, 「기분 좋지만 메스이키에 들어가는 느낌은 아니다」라고 대답할 것이다.

물론 귀두에서도 유두나 전립샘과 동등하게 메스이키는 가능하다.

그렇다면 같은 민감한 귀두를 갖는 데 메스이키의 유무를 가르는 조건의 차이는 무엇인가?라는 새로운 질문이 나올 것이다.

그래서 나는 '성감'이라는 개념을 사용하면 이 질문을 잘 해소할 수 있다고 생각해 새롭게 정의하게 되었다.


·성감의 정의

성감이란 자극을 쾌감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다.

감도란 자극을 느끼는 능력임을 생각하면 정확히 인풋과 아웃풋의 관계와 같은 말이다.

감도는 자극을 포착하는 폭을 넓히는 인풋의 역할을 성감은 들어온 자극을 쾌감으로 인식해 증가시키고 메스이키까지 이끄는 아웃풋 역할을 하는 것이다.

아무리 인풋이 있어도 아웃풋의 능력이 없으면 메스이키을 할 수 없다는 것이 현실에 근거한 실천적 모델이다.

그러면 '성감=쾌락을 느낀다는 아웃풋 능력'을 증가시키는 방법을 다음으로 생각해 보자.


대처법

①유두와 그 이외의 전신에 대한 초조감을 느낀다.


결론부터 말하면 성감 능력을 높이는 가장 큰 방법은 애태우기다.


기분 좋음을 더 원하게 되는 안타까운 상태까지 유두 애태우기를 해나가는 것이다.

그런 다음 통상적인 유두 자극을 하면 나도 모르게 허리가 퉁퉁 붓는 쾌감을 맛볼 수 있다.

왜 이것 만으로도 성감능력이 높아지고 기분 좋음 차이가 증가해서 메스이키가 압도적으로 쉬워지는것인가?

사람은 갈망하고 있는데 그 목적물이 오면 그 짜릿함을 매우 강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물 자체는 똑같은 품질인데도 일상적 마시는 물의 맛과 땡볕 아래서, 목이 칼칼하게 마시는 물의 맛은, 완전히 다르다는 경험을 누구나 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유두 자극에서도 똑같이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실컷 쾌감을 갖고 싶어 답답해진 후에, 유두 자극만 하면, 평소의 쾌감과는 몇 배나 다른 기분을 맛볼 수 있는 것이다.

구체적인 뜸 들이기 수단은 제3장에서 다루기 때문에 일단 뜸은 메스이키의 중요한 열쇠라는 점을 명심하고 읽어 주기 바란다.

자극에 변화를 끊임없이 가하면, 메스이키 할 수 있는 변화의 함정


蕂 유두를 여러 가지 만지는 방법을 기억하거나 질리지 않아요로 자극을 바꾸어 가는 것이 메스이키가 된다.

담담하고 일정한 자극이 기본이며, 가끔 자극을 가하는 편이 메스이키가 압도적으로 도달하기 쉽다.



유두 자극 방법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메스이키 하는 것에 관해서는 단 4가지 유두 제거 방법만으로 쉽게 달성할 수 있다.


오히려 여러 가지 방법을 외우고, 질리지 않게 끊임없이 자극을 바꾸면 메스이키이 매우 습해져 버린다.

애당초 메스이키는 쾌감을 조금씩 쌓아가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넘쳐 버린다는 기본격적인 흐름이 있다.

같은 자극을 담담하게 하면, 쾌감의 연결이 이·축적을 느끼기 쉽고, 메스이키에게 적합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한편 몇 초마다 바로 바꾸는 방법이라면 모처럼 연결돼 있던 쾌감의 질이 바뀌어 축적을 의식하기 어렵게 된다.

같은 이론으로 같은 자극방법이라도 강하게 만들거나 약화시키지 않고 일정한 자극을 계속 가하는 것이 좋다.

물론 사무적으로 유두를 자극해도 싫증이 나고 짜증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는 아이는 분명하므로 같은 자극을 담담하게 할 것을 로테이션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대처법

①조금 질릴 정도로, 같은 자극으로 담담하게 차분하게 수십 초→다른 자극 방법을 또 수십 초를 로테이션 해 나간다.


그 자세한 것은, 스텝 2에서 메스이키쉬기 쉬운 젖목 오나니로서 소개하지만, 「조금 질려 온 지도」정도까지는 같은 유두 자극의 방법·강도를 계속하는 것을 억제해 두면 좋겠다.


·비대화시키면, 메스이키으로 살 수 있는 비대화 함정

X 비대화시키면 기분 좋음이 비례해 위로 올라간다.

O 비대화시켜도, 기분이 좋은 신경자체는 늘지 않는다.


이것도 흔히 있을 수 있는 함정이다.

유두 개발이라는 문구 때문인지, 아니면 실제로 유두가 비대해진 남성이 기분 좋은 동영상을 본 적이 있기 때문일 수 있다.

어느 쪽이든 유두를 비대화시키는 것과 유두 자체의 쾌감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왜 그럴 수 있느냐고 유두 비대화 시키기 위해 흡입하는 방법은 단지 피부를 펴는 것만으로 기분 좋아지는 신경이 새로 생기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면적당 신경의 수가 저하하므로 오히려

비대화시키지 않는 것이 유두의 쾌감이 높다고까지 할 수 있는 것이다.

정말로 신경이 꽉 차 있는 것이 기분 좋은지 어떤지 여부는, 페니스와 클리토리스의 쾌감의 차이를 생각하면 알기 쉽다.

전제로, 크리토리스가 되기 전의 기관이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페니스가 되므로 기본적인 신경의 수는 같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페니스는 그 면적이 넓은 탓에 면적당 신경의 수가 적어 시원함을 느끼며 먹는 것이다.

반면 크리토리스는 작은 기관에 바짝 신경이 쏠려 있기 때문에 면적당 신경의 수가 피니스보다 압도적으로 많다.그래서 페니스보다 더 쾌감을 느끼기 쉽다.

이와 같은 사실을 유두에서도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어린 유두가 크게 만든 유두보다 시원함을 느끼기 쉽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면적을 크게 하는 것이, 기분이 좋을 것 같이 직감적으로 생각되지만, 현실은 거기에 맞지 않는 것이 재미있다.


대처법

①유두를 크게 하는 대신 유선을 개발해야 한다.


그러나 신경을 많이 쓰는 방법은 분명히 존재한다. 그것이 유선이라는 부분을 개발하는 방법이다.

유선은 유두 끝과 연결된 유두 안쪽 부분에 존재하는 신경이다.

아래 그림의 구름처럼 생긴 부분이다.

남성은 이것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슴이 크게 부풀 수 없지만 쾌감을 얻는다는 목적이라면 남성도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



신경을 세탁 집게로 일정기간 자극하는 방법인데, 조금 길어지므로, 자세한 것은 나중에 소개한다.

유선을 개발할 수 있으면 가슴 전체가 유두 정도로 시원해지는 성감대이므로 시원함을 느끼는 면적을 늘린다는 관점에서는 유두 비대화보다 압도적으로 효과가 있는 방법이다.


·UFO를 사용하면, 메스이키 할 수 있다는 UFO의 함정

X UFO 등의 값비싼 전동 유두 책망 용품을 구입하면 메스이키를 할 수 있게 된다.

O UFO 등은 메스이키를 더욱 기분 좋게 하는 아이템으로, 초보자는 사용해도 그렇게까지 효과가 없다.



UFO란, 물론 우주적인 그것이 아니라 젖을 자동적으로 책망해 주는 전동 용품을 말하며,

있다.

(https://www.vorze.jp/ufosa/ 인용)

초보자는 이것을 사면 메스이키 개발이 진척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는데, 그것은 큰 착각이다.

분명 유두 자극이 효과적이고 더 기분 좋게 만들 수 있는 편리한 도구인데 메스이키기에 이르는 연습에는 거의 적합하지 않다.

이것은, 2개월전의 「변화의 덫」과도 관련해서, 이 도구를 사용하면, 그 기능의 다채로움 때문에,

여러가지 자극·강약이나 속도를 변경해 버리는 사람이 많아, 메스이키까지 도달하지 못한다.

UFO는 메스이키를 할 수 있게 된 사람이 보다 메스이키 쾌락을 맛보기 위한 상품이라는 것이 유두 애호가들의 일반적인 결론이며, 그것을 사용해서 메스이키를 한 사람은 거의 없다.


대처법

①초보자 중에는, 어쨌든 손가락만으로 쾌감의 높은 방법을 기억한다.


처음 시작하는 메스이키에 관해서는, 절대로 손가락만으로 충분하다.

빨리 메스이키에 숨쉬고 싶다고 초조한 마음은 알지만, 도구를 사봤자 효율화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때문에, 꾹 참고 통상의 개발을 진행시켜 나가자.


메스이키를 하고 싶다고 강하게 생각하면, 메스이키로 갈 수 있다는 메스이키 추구의 함정


X 메스이키를 첫 번째 목표로 하면 메스이키 입구를 쉽게 할 수 있다.

O 메스이키는 일단 한쪽에 두고, 기분 좋음에 집중하면 메스이키가 생긴다.


우선 첫째로 말해 두고 싶은 것은 메스이키란 쾌락이 쌓임으로써 필연적으로 생겨나고 마는 부산물의 쾌락이라는 점이다.

그것을 소홀히 하고, 어쨌든 메스이키만을 골로 만들어 버리면, 메스이키는 하루아침

하루아침에 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번번이 좌절감을 느끼게 된다.

메스이키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0이냐 1이냐의 목표이기 때문에 달성하지 못하면 무력감이 생기고 의외로 동기부여가 떨어져 버린다.

또, 육아에만 의식이 향하면, 보다 기분 좋아지려고 하는 것에 눈이 어두워져, 불필요하게 호흡으로부터 멀어져서 죽는 것으로도 연결될 수 있다.

긍정적 심리학에서는 행복을 지나치게 추구하는 사람들은 현실과의 차이를 지나치게 의식해서 오히려 불행해진다는 행복추구의 패러독스 현상이 있지만, 메스이키에도 비슷한 요소가 적용된다.


대처법

①기분 좋아지는 것, 기분 좋아지는 것에 집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정도의 문제이므로, 0이냐 1이냐 하는 문제가 되지 않고, 동기부여가 안정된다.

또한 기분 좋음에 집중하면, 보다 쾌감이 쌓이는 감각·연결되는 감각을 알기 쉬워져, 메스이키를 쉽게 하는 것이다.

일단 강조해 두지만 유두 오나니중은 메스이키를 일단 잊어버리는 것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당연히 메스이키를 일단 목표로 해도 문제없다.

너무 초조해서 육아만을 찾게 되서 좀처럼 메스이키의 삶을 달성할 수 없는 사람이 적잖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 함정항목을 마련해 두게 되었다.

메스이키는 처음부터 기분이 좋다고 생각한다.


메스이키 쾌락의 함정

X 메스이키은 첫 번째부터 압도적인 느낌이 있다.기분은 더 높아지는 법이 없다.

O 메스이키의 감각이 있어도, 그렇게까지 기분이 좋지 않을 수 있다. 메스이키의 쾌감의 강도는 할 때마다 강해져 간다.



이것은 메스이키 경험자로부터 이야기를 듣지 않으면 깨닫지 못하는 함정이다.

메스이키 생기란, 기본적으로는 처음부터 압도적으로 기분 좋은 것이 아니라, 자꾸자꾸 기분 좋음을 길러 가는 것이다.

얼마 전 함정에선 "메스이키는 기분좋음의 부산물"이라고 했는데 기분 좋지 않은 메스이키이라고 하는 것은 모순이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대부분 메스이키과 기분좋음 직결되지만 초기 스텝에서는 쉽게 기분 좋게 되지 않는다는 예외도 있다.

여기서 알아 주었으면 하는 것은, 메스이키란 지금까지 축적한 쾌락을 순간적으로 부스트(증가) 시키는 행위로, 그 자체의 쾌감은 별로 없다고 하는 사실이다.


메스이키는 항상 기분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나의 실체험을 들어 설명해 보고 싶다.

처음 메스이키같은 것을 했을 때 머리가 푹푹 하얗고 움찔하며 허리가 경련했지만 기분 좋음은 거의 없었다.

그래서, 나는 「이런 것은 메스이키가 아니다」라고 하는 큰 낙담을 품고 있었다.

그러나 저도 모르게 가볍게 소리쳐 버리고 싶을 정도로 기분 좋은 메스이키가 생긴 지금에 와서는 생체반응 감각적으로는 분명히 메스이키 그 자체였다.

메스이키의 초기 스텝에서는 기분이 좋아지지 않는 일은 많이 있을 수 있는 일로, 지금도 「이것이 메스이키입니까?」라는 질문이 많이 들어오는 것에서도 알 수 있다.

바꾸어 말하면, 메스키로 기분이 좋아지는 데는, 잘함과 서투름이 존재해, 능숙해지는 기술도 이와 같이 존재하는 것이다.

실제로 나도 기분 좋지 않은 메스이키 달성 후 쾌감을 모으는 연습을 하면서도 여러 번 메스이키을 하다 보면 쾌감을 부스트시키는 것이 능숙해진 결과, 행복감에 하늘로 치솟는 오르가즘을 달성할 수 있었다는 흐름이 있다.

이와 같이, 잘 축적되어 있지 않는다 · 축적을 메스이키의 기분 좋음으로 부스트 할 수 없는 경우, 「기분 좋지 않은 메스이케」가 생기는 일이 있다는 것을 이해해 두기 바란다.


대처법

① 메스이키 달성은 골이 아니라 체크 포인트라고 생각한다.다음은 메스이키 성감 개발에 착수한다.


본서에서는, 메스이키 달성하는 것 자체를 골로 하고 있지 않다.

그 메스이키을 한층 더 기분 좋은 것으로 만들어 가는 것에 중심을 두고 있는 것이다.

행복감 넘치는 메스이키, 다른 곳에서는 절대 맛볼 수 없는 압도적인 메스이키를 누리는 것이 최종 목표다.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메스이키 성감 개발의 기간을 마련하고 있고, 어떻게 하면 메스이키의 기분을 강화할 수 있는지를 그 기간의 개발 요령 때에, 자세하게 설명하고 싶다.

이것으로 이 장은 끝이다. 비효율적으로 잘못된 유두 개발을 하지 않도록, 조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구체적인 유두 개발 방법으로 넘어간다. 전체를 크게 쓰리페이즈로 나누어 각각의 스텝에서 개별적이고 구체적으로 효과적인 개발 방법을 소개한다.

허리를 쿵쿵 뛰게 해 경련이 멈추지 않는 듯한 쾌감과 유두 특유의 강렬한 행복감을 맛보는 두 달가량의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한 번 메스이키를 하는 것에 의해서, 다른 개발 방법의 효과도 오르는 경향에 있기 때문이다.

다시 한 번 말해 두지만, 다음 장에서 소개하는 유두 개발 메서드는 이 흔한 함정의 개선점을 모두 수중에 넣은 것이다.

그래서 이 장을 전부 이해하지 않고도 효율적인 개발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전부 외우고

없어도 된다.


이 장의 정리

·수술할 수 없는 사람은, 반드시 어느 하나의 함정에 빠져, 효율이 나쁜 개발을 하고 만다.'강도의 함정', '감도의 함정', '변화의 함정', '비 대화의 함정', 'UFO의 함정', '메스이키추구의 함정', '메스이키쾌락의 함정'



이 장의 체크 포인트

ㅁ 있을 수 있는 비효율적 유두 개발 사례를 이해하였다.

ㅁ 유두 개발 준비와 각오가 됐다.


스텝 Ⅲ 유두 메스이키 도달까지의 흐름(흐름)


자, 드디어 구체적인 메스이키 개발로 넘어간다지만, 한번 더, 유두 개발의 전체상을 복습해 보자.


①유두 감도 개발 페이즈(약 2주간)로 기본적인 감도를 확보, 유선 개발을 실시하고,

②유두 성감 개발 스텝(약 1개월)에서 메스이키를 먼저 하는 것이 목표

③유두 메스이키 강화 스텝(약 3주)로 기분 좋은 메스이키 달성을 목표로 하는 것이 대강의 흐름이다.


만약, 유두 오나니·유두 개발을 과거에 시행하여 감도가 충분하다고 하는 분은, 일단,

체이즈 ②의 메스이키 치크니(테스터의 안에서는, 그것으로 그 치크니로 곧바로 메스이키를 성공시키고 있다)를 시험 받을 수 있으면, 재빠르게 메스이키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분 좋음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어떤 개발방법이 사용되는지 전체상을 그래프로 그려 놓았으니 그것을 보면서 진행 상황을 확인하라.

·개발에 따른 쾌감 추이 그래프


① 유두감도 개발 페이즈

상정기간 : 약 2주간

이 스텝에서는 유두의 최소한 필요한 감도와 유선이라는 부위의 신경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유선 개발 여부에 따라 최종적인 쾌감 차이에 큰 차이가 나므로 꼭 알아봐 주시기 바란다.

유두가 어느 정도 느껴지는 사람이라면 두 번째 스텝를 먼저 진행하여 메스이식 후 유선개발을 하는 것이 효율적이므로 다음 스텝로 진행해도 좋다.

준비 도구는 장대빨래집게, 스포르반과 알코올 소독액, 면봉이다.


이 장의 전체적인 개발 흐름의 한 예를 캘린더 형식으로 '①유두 감도 개발 스텝 정리'에 쓰여 있으므로, 그것도 참고해 개발하기 바란다.


· 유선 개발 방법


원래, 왜 유선을 개발할 필요가 있는 것인가를 복습하면, 신경의 수가, 유두의 끝에 있는 신경(마이스너 소체)보다, 전체에 많이 흩어져 있기 때문이다.

(구름처럼 굳어 있는 분홍색 장소가 젖샘.)

유두의 감도를 개발하는 것만으로는 겨우 핀 포인트 기분이 좋아지지 않지만 유선을 개발하면 가슴 전체를 성감대로 만들 수 있다.

다시 말해, 기분 좋은 면적이 몇십 배나 된다는 것이다.이를 효율적이라고 하지 않고

뭐라고 말할지 짐작도 할 수 없다.

중요한 유선 개발 방법은 간단하다.


일단 끼우는 힘이 강력한 것을 준비한다. 장대빨래집게 를 예로 들 수 있다.

약간의 통증이 생길 정도가 신경을 효율적으로 자극해 재생에 의해 신경의 수를 크게 늘릴 수 있기 때문이다.


(https://www.amazon.co.jp/dp/B01F3EWCX0/ ref=dp_prsubs_3에서 인용)

그리고, 위의 빨래집게처럼, 끝이 평평하게 되어 있는 것이 좋다.

유선을 넓은 부분에서 자극할 수 있어 더 많은

신경에 자극을 가할 수 있다.다이소사에도 점보 핀치라는 유사한 상품이 있으니 한 번 살펴보시기 바란다.


원래 가슴에 지방이 있는 쪽은 통증이 덜 생길 수 있지만 통증이 있는 것이 확실할 뿐 개발이 안 된 것은 아니니 안심하기 바란다.

준비되면, 이하의 순서로, 유선을 자극해 주었으면 한다.


· 장대 빨래집게 유선 개발법


① 한 손바닥으로 비비듯이 전체 살을 모아 집는다.(고기가 산더미처럼 부풀어 오른다.)

장대빨래집게를 가진 다른 손으로 유두 안쪽을 끼워야 한다.앞에서는 별로 효과가 없다.

③ 약 30초간 그대로.심호흡하고 기다리다.

④ 빨래집게를 빼고 통증이 사라질 때까지 날짜를 둔다.

⑤ '①'로 돌아가 반복한다.최소한 7회 정도 반복하는 것이 좋다.


이제 곧 가슴 전체가 시원해지진 않겠지만 훗날 유두 개발이 아주 쉬워지므로 이 공정을 꼭 해보기 바란다.

통증이 가시는 것이 빠르면, 1일 정도로 가라앉으므로, 곧바로 이 개발은 할 수 있을 것이다.

통증이 즉각 가라앉았다면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그날 몇 차례 하는 것도 좋다.

유두의 최저 감도를 키우기 위한 스포르반 개발을 해보자.

·스포르반 개발 방법

스포르반 개발의 기본적인 개요는, 전장의 항목에서 있는 「감도를 올리면, 메스익 할 수 있는 감도의 함정」에서 확인했으므로, 대충 생각해 주었으면 한다.

스포르반 개발로 감도를 높여도 메스이키가 나오지 않는다는 결론을 이끌어냈지만 유두 최소한의 감도 확보가 없으면 인풋을 할 수 없는 소리가 되므로 전혀 불필요하지 않다.

여기서 문제인 것이, 「메스이키 달성에 최소한의 유두 감도는 무엇인가?」라고 하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유두가 기분좋다 정도가 최소한의 감도다.


이것은 나의 실체험에 근거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처음 유두 메스이키를 했을 때 유두 감도는 조금밖에 안되었다.

나 자신도, 그 감도로 메스이키를 할 수 있는 것에 매우 놀랐던 것이다.

지나치게 민감하지는 않지만 틀림없이 성감대라고 할 수 있는 수준의 감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즉, 최저한의 감도란, 만진 것만으로, 움찔움찔 허리를 움직여 버리는 것 같은 귀두 레벨의 감도가 아니고, 유두가 기분 좋다고 생각되는 레벨로 충분한 것이다.

오히려 감도를 너무 높이면 인풋과 손의 자극이 많아지는 만큼 기분으로 바꾸는 작업

가 어려워지는 경향도 있으므로, 정말 최소한의 감도로 좋다.

즉, 독자 여러분 중에는, 이미 이 레벨에 도달한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항목은 건너뛰어도 무방하다.

최소한의 감도가 있는 사람은 유선 개발 시기에 다음 페이지에 소개할 페니스 링크를 타는 방법을 먼저 실천받으면 빠른 메스이키 달성으로 이어지므로 여유가 있으면 찾아가기 바란다.

다음은 과거의 나 같은 유두가 전혀 느끼지 않는 사람에게 쓰는 문장이다.


·스포르반 개발법


준비물 : 스포르방, 알코올 소독액과 면봉.

스포르반 개발 절차는 간단하다.

스포밴을 유두에 닿도록 붙이고 그대로 이틀이나 사흘 방치한 뒤 하루 두고 유두의 감도를 확인할 뿐이다.

굳이 하루라도 건드리지 않는 것은 유두에 의식을 돌림으로써 뇌에 성감대로서 인상을 주기 위한 것이다.

방수이므로 그것을 붙인 채로 목욕을 시키므로, 켜둔 채로 두는 것이 좋지만, 누군가 보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벗어도 상관없다.

피부색 테이프이므로, 여름에도 의외로 비치는 일은 없기 때문에, 거기도 안심해 주었으면 한다.

스포밴을 2, 3일 분리한 뒤 바늘 부분만 버리지 말고 알코올 소독액 묻은 면봉으로 닦아서 남겨두자.

메스이키의 쾌감 강화의 개발에 유효하게 사용할 수 있으므로, 잃어버리지 않도록 해 주었으면 한다.

유선개발을 했다면 스포밴을 달고 떼는 공정을 3회 정도 하면 유두가 기분 좋은 수준의 쾌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공정을 복습하여 정리해 두다.


·스포르반 개발의 정리


① 스포르반을 유두에 닿도록 붙여야 한다.

②그대로 이틀이나 사흘 방치한 후에 하루 방치한 다음 유두를 만져야 한다.(스포르반 바늘만은 버리지 않고 남겨둔다.)

세번째,조금이라도기분좋다고생각되면끝.시원함이 부족하면 ①으로 돌아간다.


이 페이즈의 체크리스트.

ㅁ유선 개발을 여러번 해봤나요?

ㅁ유두가 기분 좋은 레벨이야?


이쯤 되면 유두 개발의 4분의 1은 끝난 셈이다.다음은 메스익을 달성하기 위한 스텝로 나아간다.


② 유두 성감 개발 스텝

약 1개월

최소한의 감도가 확보된 후에는 실천에 옮길 필요가 있다.감도는 어디까지나 기초체력이며,

기분 좋은 연습을 하지 않으면 성감 능력을 높여 가는 것으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내용은 페니스링크라는 성감 향상 방법, 약올리기 자세한 방법, 메스이키가 생기기 쉬운 젖 목덜미 절차 3가지를 소개하고 붓을 사용한 치크니를 소개한다.

이 스텝에서, 기분이 좋지 않아도, 유두 메스이키 달성을 목표로 하는데, 앞장에서 말한 대로, 여기부터가 새로운 스타트이다.


·페니스 링크란?


매우 단순한 구조로, 통상의 페니스오나니와 동시에, 유두를 만지는 것이다.

동시에 만짐으로써 뇌가 유두에서 기분좋음을 느끼고 있다는 착각에 따라 유두의 성감능력도 올라가는 것이다.


하지만 단순하고도 강력한 만큼 단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두 자극=사정하는 버릇이 생길 우려가 있는 것이다.

사정벽이 생기면 유두 메스이키가 매우 어려워져 오랫동안 메스이기가 힘들어지는 몸이 될 위험이 있다.


하지만 그 단점을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

사정할 때는 유두를 일절 만지지 않으면 된다.

유두로 사정하는 구조는, 페니스의 절정 때에 유두를 만져 버리는 탓에, 일종의 조건 반사가 생겨났을 뿐이므로, 그 조건 반사를 애당초 발생시키지 않는 것만으로 좋다.

이런 간단한 해결책이지만, 결점을 보완할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인 것만은 틀림없다. 그러나 유두 성감이 높아진다는 장점만 발생시키고 사정(射精)은 유도하지 못하도록 하는 매우 유용한 수단이다.

이 페이즈 속의 오나니는 유두와 함께 만지고 절정일 때는 만지지 않는 방법으로 꼭 가길 바란다.

가끔이라면 사정할 때 유두를 만지작거려도 되지만 매번 절대 안 된다.최소한 3회에 1회 정도로 억제할 것.

이 기간 동안 페니스오나니는 유두와 함께하는

점을 의식하기 바란다.


· 치크니 기본 4종의 만지는 법


메스이키가 숨쉬기 쉬운 유두 오나니를 알기 쉽게 하기 위해, 기본적인 만지는 방법에 명칭을 붙여두자.

겨우 4종 밖에 없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잊어버렸다면 몇 번이고 되돌아가서 확인해 주기 바란다.

빙글빙글, 사와사와, 쿠니쿠니, 카리카리의 4종을 소개한다.실제로 만져 보면 기억하기 쉬우니까 꼭 해 보자.


· 빙글빙글

최소로 유륜 주위까지, 유두 주위를, 손가락 끝으로

빙글빙글 회전시키면서 만지는 방법이다.검지 권장

주로 애태우기 효과가 있으며, 꼼꼼하게 함으로써 감도와 성감을 극적으로 높이는 효과가 있다.


·사와사와

유두 끝을 갓난아기의 뺨을 만지는 듯한 세기로 가볍게 문지른다. 검지 권장

1초에 한 번 페이스의 느긋한 리듬으로 만지는 것이 포인트다.

자극을 너무 가하지 않는 것으로, 감도 저하를 하기 어렵게 하는 목적이 있다.


·쿠니쿠니

엄지와 중지로 유두 안쪽을 움켜쥔 채 좌우로 밀어 자극하는 방법.

'좌우로 민다'가 알아보기 어려우면 펜을 손가락으로 두 손가락으로 집으면서 엄지손가락 위에서 굴려봐달라.

유두 안쪽의 유선을 자극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그것과 연결된 가슴 전체에 천천히 퍼지는 것 같은 기분 좋은 것을 맛볼 수 있다.


· 카리카리

손가락 끝이나 손톱 끝으로 유두 끝을 할퀴듯이 튕기는 방법.자극이 강하니까 무조건 셔츠 너머로

이것은 자극이 강하기 때문에, 초심자가 자주 이것 메인으로 유두 오나니 하기 쉽다.

제대로 사용할 곳을 억제하지 않으면 유두의 감도가 곧바로 저하하고, 치크니 전체의 총쾌락이 감소하므로 주의하자.



어느 것이나 어느 정도 유두 오나니를 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는 기본적인 만지는 방법만으로, 메스이키는 가능한 것이다.

당연히 이것으로 격렬한 메스이키기도, 행복감으로 가득 찬 메스이키기도 가능하다.

다음은 성감 개발에 가장 중요한 초조함의 절차를 소개한다.


·전신 애태우기 순서


전신 애태우기란 구체적으로 말하면 귀 목덜미 어깨 옆구리 배 허벅지 안쪽 허벅지 바깥쪽 무릎 뒤쪽을 애태우는 것을 말한다.

귀로 시작해 가슴 근처를 최대한 만지지 말고 위에서 아래로 애무해 보자.

심호흡을 하면서 릴랙스감을 의식하면 부교감신경이 높아져 보다 성감 능력을 높일 수 있다.

하체는 만지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그 경우는, 상체만으로도 좋다.

천천히, 몸을 만지는 기분 좋은 것에 의식을 향하면서, 최저 10회는 반복한다.


이게 애태우는 순서다.

왜 이것만으로도, 성감 능력이 높아져, 기분 좋음을 느끼기 쉬워지는 것일까?

이렇게 온몸을 만지다 보면 작고 약한 자극에 신경을 집중하게 되고, 그 자극의 약함이 기준이 된다.

그래서 강한 자극을 하지 않아도 조금 자극을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분을 느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치크니는 전체적으로 '더 적은 자극으로 더 많은 쾌감을 얻는' 게 가장 큰 열쇠가 되는 사고방식이다.

유두는 자극을 받으면 기분좋음이 내려가는 것을 여기서 다시 한번 떠올렸으면 한다.

여기까지 알고 있으면 이제 메스이키하기 쉬운 이 치크니의 실천은 매우 간단하다.

구체적인 쿠니쿠니 메인인 치크니로 옮겨 가자.


지금부터 소개하는 치크니는, 첨부의 음성 파일을 들으면서, 신호에 따라서 하는 것을 기본으로 상정하고 있다.

구체적인 초 수가 경과하면, 빙 하는 효과음이 울리고, 다음의 어루만지는 방법으로 이행한다.

아무 생각 없이 기분 좋은 일에 몰두하기에 편리하니 꼭 들어보면 좋겠다.


> 메스이키 하기 쉬운 치크니 첫번째


도구 : 없음, 상반신 나체로 한다.

자세 : 이것 뿐 아니라 어떤 치크니도 눕는 것이 기본


① 애태우기 수순을 한다

② 유륜, 유두의 주변을 부드럽게 빙글빙글 20초간 문지른다

③ 유두를 천천히 사와사와 하는 것을 20초간 지속

④ 유두의 안쪽 쾌감을 의식하며 유두 쿠니쿠니를 1분간 계속한다.

⑤가슴 어디도 만지지 않는 휴식을 20초 정도 취한다. 가슴 이외의 부위라면 만져도 된다.

⑥②로 돌아가 반복한다.


(분기)

⑦점점 쾌감이 등이나 머리, 허리에 넘치는 감각, 혹은 뭐든지 좋으므로 기분 좋은 감각에, 심호흡 하면서 갈아 넣는다.

⑧떠오르는 듯한 감각이 와도 서두르지 않고 페이스를 계속 유지한다.

⑨떠오르는 쾌감이 커지고 메스이키 한다.


20초는 어디까지나 기준이며, 취향에 맞추어 조정하는 것을 상정하고 있다. 특별한 고집이 없다면 이대로 오케이다.


같은 수순을 몇십초간 바복하는 것에 따라 유두의 쾌락을 뇌가 축적하기 쉽게 되는 것이 메스이키 하기 쉬운 오나니 특징이다.

또, 휴식을 끼워 넣는 것은 유두의 기대감을 높이고 감도를 떨어뜨리지 않게 하는 것이 목적으로,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에 하늘과 땅 차이가 있다.


강조해두지만, 메스이키는 유두를 강하게 자극해도 메스이키하기 어려워질 뿐이다.

따라서, 천천히, 부드럽게 하는 것이 절대적인 원칙이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꼭 들어맞고, 작은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듣는 것처럼,

작은 쾌감에 전집중하면서 치크니를 계속하는 것이 압도적으로 지름길인 것이다.


> 메스이키 하기 쉬운 치크니 두번째


· 카리카리를 더한 치크니


도구 : 셔츠를 입어 둔다.


① 애태우기 수순을 한다

② 유륜, 유두 주위를 부드럽게 빙글빙글 20초 동안 따라야 한다.

③ 유두를 천천히 만지작거리는 것을 20초간 계속한다.

④ 유두 카리카리를 10초 정도 한다. 허리 안쪽의 기분좋음을 의식하는 것이 포인트.

⑤ 카리카리로 선 유두를 손가락으로 풀면서 휴식을 20초 정도 한다.

⑥ 조금만 더해서 갈 것 같다는 느낌까지 ②까지 돌아가 반복한다.


(분기)

⑦ 허리가 후들후들 뛰는 것이 강해지거나 멈추지 않게 되거나 해서 아무 생각도 할 수 없게 되어 어딘가 올라가는 느낌이 든다.

⑧ 카리카리를 갈 때까지 계속해서 최후의 한 방을 한다.

툭 떨어지는 듯한 느낌, 혹은 솟아오르는 듯한 느낌, 머리에서 뭔가 나오는 듯한 느낌과 함께 경련하면서 메스이키를 한다.



카리카리를 쓰는 패턴은 유두의 감도를 떨어뜨리지 않도록 최대한 주의를 기울여 구성한다.

카리카리는 단 10초 동안이지만, 그래도 메스이키가 하기 쉬워지는 유두 만지기 수법이다.


마지막 추천으로서 카리카리 한다고 하는 수순은, 메스이키가 될 것 같은 상태 때의 상투 수단이므로,

기회를 가늠해 단번에 쾌감을 몰아치는 이미지로 갔으면 한다.

유두가 서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부드러운 상태가 더 좋다는 사람이 많아 풀어주는 작업을 해뒀다.

다른 치크니라도 서 있을 경우 풀어주는 공정을 넣어 어레인지를 해 봤으면 좋겠다.


이 오나니 2종이 기본적인 메스이키하기 쉬운 티크니 템플릿이지만, 그것을 2개 조합한 순서도 있다.

여기서 새롭게, 카리카리를 발전시킨, "파쿤쵸"를 사용하므로, 정의를 아래에 나타내자.


· "파쿤쵸"

셔츠 너머를 권장. 유륜 바깥쪽을 감싸듯 손가락을 벌려 배치한 뒤 유두를 향해 손가락을 가까이 댄 뒤 마지막으로 손톱으로 박박 긁는 수법.

서서히 속을 태우는 요소와 카리카리의 자극적인 요소를 조합한 조롱법.


그럼, 발전적인 메스이키화법을 설명하겠다.


> 메스이키 하기 쉬운 치크니 세번째 발전형


·다양성을 더한 로테이션 치크니


도구 : 셔츠를 입어 둔다.


① 유륜, 유두 주위를 부드럽게 빙글빙글 20초간 문지른다.

② 파쿤쵸를 2회 실시한다.

③ 쿠니쿠니를 20초 실시한다.가슴속 기분 좋음에 집중한다.

④ 20초 휴식 후 ①으로 돌아가서 반복한다.


(분기)

⑤ 파쿤쵸를 하면서 머리나 허리에 기분 좋음을 느꼈다면 쿠니쿠니나 카리카리 어느쪽이나 원하는 것을 한다.

⑥ 쿠니쿠니 or 천천히 카리카리 20초→빙글빙글 10초를 반복한다.

⑦ 허리와 머리에 쾌감이 쌓이고, 두둥실 떠오른 느낌이 온다. 멍해져서, 생각을 점점 할 수 없게 되어간다.

⑧ 심호흡을 무리 없이 의식한다. 온몸이 녹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또 머리가 위로 당겨지는 듯한 느낌이 든다.

⑨ 점차 그 감각이 강해져가, 메스이키에게 도달한다.


선택식으로 함으로써 어느 정도 임기응변으로 바뀔 수 있도록 한 발전형이다.

치크니 초보자 중에는 정해진 절차를 밟아야 성감능력 개발에는 매우 뛰어나지만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변화를 줘도 충분히 기분이 좋아질 수 있다.

그러나 변화를 너무 많이 가하지 않는 쪽이 뇌가 쾌감을 연결하기 쉽다는 원칙은 변하지 않으므로 일정한 만지는 방법, 세기를 유념하면서 로테이션을 하는 것을 중시했다.


그럼, 이것으로, 메스끼기 쉬운 치크니를 하는 방법은 이상이다.

여러분들은 이걸로 메스이키 됐을까? 물론 바로 되지 않아도 초조해 하지 않아도 된다.

최소한 10회 정도는 위에 적은 치크니의 어느쪽이던 트레이닝을 하는 것으로, 붕 하고 유두 절정의 가능성이 뛰어 오른다.

이상의 순서로 치크니를 하고 있으면, 기분 좋은 느낌이 능숙해져, 메스이키에게까지 확실히 가까워지고 있다.

흔한 치크니의 의문에 대해 Q&A를 설치해 두었으므로 적절히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 치크니에 관한 Q&A


이건 메스이키인가?

A. 메스이키의혹의 감각은 대부분 메스이키다.


메스이키의 전형적인 신체반응은 다음과 같다.

· 움찔움찍 허리가 떨린다.

· 복근에 힘이 들어가, 호흡하기 어려워진다. 

· 전신을 경직시켜 버린다.

· 항문 근육을 조이게 된다.


또 메스이키의 전형적인 감각은 다음과 같다.

· 올라가서 어디론가 가 버리는 듯한 느낌.

· 머리가 하얗게 되는 느낌.

· 롤러코스터처럼 떨어지는 느낌.

· 머리가 당겨지는 듯한 느낌.

· 허리의 안쪽이 뜨거워지는 느낌.

· 사정하는 듯한 느낌.

· 페니스의 안쪽이 뜨거워져 무엇인가를 뱉어내는 듯한 느낌.

· 뇌에서 뭔가가 뿜어져 나오는 듯한 느낌.


아주 조금이라도 위의 것에 들어맞으면 메스이키 달성이다. 축하해요!

"그래도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아"라는 소리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반복해서 말하듯이, 메스끼 쾌감은 길러지는 것이다.

나도, 처음 메스이키했을 때는 전혀 실감이 나지 않았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 신체 반응·감각은 절대로 메스이키였다고 말할 수 있다.

말하자면, 당신의 지금 상태는 메스이키 레벨 1이다. 약한 쾌감일지 몰라도 확실히 레벨은 올라 있다.


메스이키 레벨 0에서 1로 높아진, 즉 약한 메스이키라도 생기면 80% 이상 유두개발을 달성한 셈이어서 매우 멋진 일이다.

다음은 메스이키를 기분 좋게 하기 위해 안정적으로 그 감각을 잡을 수 있도록 이 장의 치크니를 계속하자.

두 번에 한 번 정도 메스이키할 수 있으면, 이 장은 일단 졸업이므로, 계속해 갔으면 한다.


Q. 치크니중에 페니스가 서 있어도 되는거야?

A. 사정하지 않으면 전혀 문제없다.

다만 지나치게 페니스 의식을 가지는 것은 유두 쾌감에 집중하는 것을 저해할 수 있다. 이 경우 무릎을 꿇고 서서 유두를 만지면 발기되지 않아 추천한다.


Q. 반찬은 무엇을 사용하면 되나?

A. 치크니 양손을 사용하는 관계상 음성작품이 추천이다.

첨부된 음성 파일의 초간의 감각을 파악할 수 있으면, 야한 효과음·신음소리만의 음성을 들으면 메스이키 하기 쉽다.


내가 처음 어느 정도 기분 좋은 메스이키를 할 때 들었던 추천 음성은 '영원절정 로리타 할렘' RJ234821이다.

신음 소리로 유두를 만지는 방법은 자신이 자유롭게 하면서도 쾌감에 젖을 수 있는 명작이다.


또,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것은 반찬은 치크니 전에만 보고, 그것을 머리로 떠올리면서 오나니 하는 방법이다.

필자는 이쪽이 조금 더 메스이키하기 쉬우므로 시도해 보면 좋을 것이다.


Q. 전혀 메스이키가 될 것 같지 않은데?

A. 이하의 어느 쪽인가에 해당하지 않는가를 확인해 주었으면 한다.

·스텝Ⅱ와 같은 메스이키추구의 함정, 다른 덫에 갇혀 있지는 않은가?

·생각이나 정신적인 고민에 정신이 팔려 있는건 아닌가?

·운동,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치크니를 하고 있지 않은가?

· 초조함을 정성껏 실시하고 있는가?

정신 육체적인 건강은 매우 중요하니까 될 수 있는 대로 신경 쓰기 바란다.


치크니중에 무엇인가 생각해 버린다면, 필기개시라고 하는 심리학의 테크닉을 추천한다.

순서는 심플하고, 고민거리, 장래의 불안을, 무엇이라도 좋으니까 종이에 8 분의 시간에 다 쓸 뿐이다.

많은 실험에서 스트레스 감소 효과가 확인되고 있는 테크닉이므로, 우선 시험해 보기 바란다.

육체적인 건강은, 좀처럼 관여하는 것이 어렵지만, 20분 정도의 산책과 가능한 한 야채등을 밸런스있게 먹었으면 한다.

산책은 특히 즉효성이 높으니 운동부족인 분은 당장이라도 하자.


Q. 역시 메스이키 할 수 없는데??

A. 조급해하지 말아.

자신의 가치관을 바꿀 만큼 중요한 일을 하는 데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뒤따르기 마련이다.

메스이키를 할 수 있다면 지금까지의 사정 쾌감 등 압도적으로 뛰어넘는 훌륭한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해 보자.

자, 현실적인 문제 해결로서는, 무엇인가 변화를 가해야 한다.

다음의 페이즈의 스포르반·유두 금욕의 순서를 우선 시험해 보는 것을 제일로 추천한다.

또, 다음의 페이즈의 오나니 방법도,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시험해 보자.

메스이키의 쾌락을 강화할 수 있는 안목의 오나니이지만 처음 메스이키을 되살리는 데도 일정한 역할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매우 적은 예이면서도 UFO 등의 유두 압박기구로 약한 자극을 20분 정도 지속하는 것으로

메스이키가 가능하게 되었다고 하는 이야기도 들은 적이 있으므로, 구입해 시험해 보는 것도 좋다.


여하튼, 무엇인가 조금이라도 다른 것을 시험해 봄으로써, 단번에 메스이키가 생긴 사람도 있으므로, 유두 만지기의 초수를 몇초 늘리는 등, 변화를 가해 주었으면 한다.


이 페이즈의 체크 포인트.

ㅁ 메스이키하기 쉬운 오나니의 순서를 이해했다.

ㅁ 2회에 1회 정도의 확률로 안정적으로 메스이키가 나왔다.

ㅁ Q&A 를 보고 궁금증을 해소했다.



③ 유두 메스이키 강화 페이즈


상정기간 : 약 3주간

유두 메스이키의 기분을 농후하게 만들고, 게다가 다양한 유두 메스이키 쾌락을 맛보는 코트를 목표로 하는 페이즈이다.


회음부나 UFO를 사용하면 소리를 지르며 춤을 출 정도로 격렬한 메스이키가 생기는 한편, 

스펜스 유선 개발이나 유선 자극에 의해 감미롭게 하늘에 오르는 메스이키도 달성할 수 있다.

개발의 즐거움의 쾌락이 이래도 되는지 하는 마지막 기다리고 있으므로, 부디 유두로 밖에 맛볼 수 없는 농후한 쾌락을 맛보았으면 한다.


·유두 메스이키를 강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유두 메스이키를 강화하는 것은 매우 간단한데, 여러 번 유두 메스이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여러 차례 절정에 도달해야 뇌 속 시냅스의 결합을 강하게 하고 더 쉽고 강하게 암역까지 도달할 수 있다.

그러나 여기에 더해 스포르반을 섞은 유두 금욕이 상당히 효과적이므로 그 방법을 소개해 주고 싶다.


· 스포르반 · 유두 금욕 방식


이것은, ①乳유두감도개발 페이즈에서 실시한 방법의 강화 버전이다.

메스이키 달성의 성공 확률이 개발 초기보다 높아진 현재, 감도를 높임으로써 인풋의 양을 늘려도, 쾌감으로 변환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게다가 유두 금욕의 측면도 있기 때문에 성감을 높이는 데도 효과적인 일석이조의 개발인 것이다.

그리고 스포르반의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여러개 찔러주는 방법도 여기서 제공했으면 한다.


·금욕 + 스포르반 복수침법 방식


준비 도구 : 스포르반, 알코올 소독액, 면봉, _서지컬 테이프_.


밑줄 이외는, 유두 개발 페이즈에서 준비해 얻은 것과 같다.


①스포르반을 분해하고 바늘만 6개 준비해야 한다.

② 서지컬 테이프를 3㎜ 정도의 가늘기로 자른 것(A)을 2개, 2㎝의 정사각형으로 자른 것(B)을 2개 만든다.

③ (A)의 중간에서 1.5개의 바늘 간격을 떼어낸 위치 (양사이드)에 바늘을 1개씩 둔다.합 총 2 세트 만든다.

④ (B) 가운데에 바늘을 1개 둔다.합 총 2 세트 만든다.

⑤ (A)를 유두 측면을 자극하듯 붙인다. 젖을 세우는 편이 행하기 쉽다.

⑥ (B)의 바늘 끝을 유두 끝에 닿도록 붙이고 동시에 (A)를 고정한다.

⑦ 목욕 전에는 벗지만 1, 2일 정도 계속 당긴 뒤 벗긴다. 유두를 만지지 않고 1일 간격을 둔다. 바늘은 소독액을 묻힌 면봉으로 닦아, 재이용한다.

⑧ 1일을 기다리면 유두 오나니를 한다.


이는 스포르반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가장 효과적인, 약간의 통증을 가하는 방법이다.

유두 끝뿐만 아니라 측면까지 자극하면 3배 이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하루 동안 기다림은 유두를 금욕해 기대감을 높임으로써 성감 능력을 키우는 효과가 있다.


이 개발방법 + 유두 오나니를 함으로써 메스이키 쾌락이 한층 더 안정·강화할 수 있으므로, 부디 짜넣어 갔으면 한다.

다만 셔츠를 만지는 것만으로 느끼거나 일상적인 일로 유두가 느낄 수준이 되거나 한다면 스포르반은 중단하고 유두 금욕에만 머물러 있을 것을 권한다.

어디까지나 건강한 유두 메스이키 개발이 나의 신조인 것이 큰 이유다.

그런데 이 방법으로 유두 준비를 마친 후에는 유두 오나니를 하는 것이지만, 유두 메스이키에도 쾌감의 종류가 두 가지 있어 어느 것을 맛보느냐에 따라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


첫째는 자극적인 메스이키이며, 둘째는 다복감 넘치는 메스이키이다.

자극적인 메스이키의 경우 온몸이 쾌락에 침범되듯 강렬한 쾌감이 있으며 소리치며 마구 허리를 움찔하면서, 날뛰는 메스이키를 맛볼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이하의 방법의 유두 오나니로 체험 할 수 있다.


· 페이즈2의 카리카리가 들어간 치크니

· 기계로 자극하는 유두 오나니

· 회음부+치크니


다행감 넘치는 메스이키의 경우 이 책 첫머리 체험기처럼 온몸을 행복한 풀장에 담근 것 같은 행복감이다.

몇개월간에 맛볼 수 있는 행복감을 정리해 농후하게 해 한순간에 맛보는, 압도적인 행복감에 가득찬 메스이키를 맛볼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이하 방법의 유두 오나니로 체험 할 수 있다.


· 스펜스 유선 개발 + 가슴 주무르는 오나니

· 유선 쿠니쿠니 오나니


어느 메스이키도 다른 곳에서는 절대로 맛볼 수 없는 강력한 쾌락으로, 날에 따라 오늘은 이 메스이키을 사용하자는 식으로 구분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그러면 자극적인 메스이키을 하는 방법부터 소개한다.



자극적인 메스이키 방식


· 기계로 자극하는 유두 오나니


이는 UFO나 니플컵 등을 사용해 기계로 자극하는 방법이다.

전동 치크니 상품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가장 기분 좋다는 얘기를 듣고 있는 것이 닛플컵이므로 초보자는 먼저 그것을 사는 것이 좋겠다.


유두를 자극하는 부분(어태치먼트)는 그 기계에 조금 밖에 붙어 있지 않기 때문에 따로 사는 것이 좋다.

그러면 다양한 쾌감을 즐길 수 있고 손가락으로 도저히 맛볼 수 없었던 농도가 높은 유두 자극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추천하는 어태치먼트는 Nipple Attachment #2 와 Nipple Attachment #4 이다.


#2의 트리플탄(トリプルタン)이라는 어태치먼트는 손가락으로 연속적으로 튕겨져 나오는 듯한 쾌감이 들어 이것이 최고 걸작이라는 평을 듣는다.

기분 좋아지는 요령은 유두 측면에 딱 맞도록 굳이 조금 낮춘 위치에 기구를 세팅하는 것이다.


#4의 스파이키립스(スパイキーリーブズ)는 까칠까칠한 혀를 모티브로 한 어태치먼트로 나도 모르게 허리를 부들부들 떨다가 까딱 놀라서 쓰러질 정도로 기분이 다르다.

로터 기능도 추가되어 있지만, 별로 쾌감은 오르지 않기 때문에, 잘라 두거나 떼어내 두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전체적인 기계적 요령은 유두 오나니 때와 마찬가지로 자극이 약한 것부터 시험하는 것이 기본이며 감도가 떨어지면 자극을 쉬거나 젖 목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비벼보자.

로션은 잘 마르기 때문에 자주 묻힐 수 있도록 준비해 두는 것을 잊지 말 것. 바세린을 쓸 수도 있다.


자신의 취향을 모색하면서 기계 자극 치크니를 마음껏 즐겼으면 좋겠다.



·회음부+치크니


회음부라 일컬어지는 고환과 항문 사이에 위치한 부위를 자극하면 매우 강력한 메스이키의 쾌감을 느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아마도 전립선 자극을 간접적으로 하는 것에 취해, 강한 쾌락을 얻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

방법은 간단한 것이 두 가지 있고 딱딱한 것을 가볍게 허벅지에 끼우며 치크니하는 방법과 유두 메스이키를 한 번 한 뒤 손가락으로 동시에 회음부와 유두를 자극하는 방법이다.

각각 차례로 살펴보자.


· 자동 회음 자극 치크니법


① 컵이나 물이 담긴 페트병, 빈 캔 등 어느 정도의 강도를 가진 것을 준비한다.

② 그것을 살짝 사타구니에 끼운다. 약간 닿아 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약간 접촉하고 있게 하는 게 포인트

③ 그대로 유두 오나니를 한다.

④ 평소 유두 쾌락과는 다른, 온몸에 전기가 통하는 듯한 쾌락이 있어 심한 호흡이 잦아진다.



단지 이것만으로도, 평상시의 치크니와는 전혀 다른 기분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참고로 전립선은 일체 개발할 필요 없이 누구나 효과를 볼 수 있으니 꼭 시험해보라

핵심은 너무 압박하지 않을 정도로 하는 것이다. 너무 강하면 가랑이에 대한 위화감으로 인해 기분 좋음에 집중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 손가락으로 회음부 자극 방법


도구는 없다.


① 메스이키하기 쉬운 유두 오나니로 일단 한 번 메스이키 한다.

② 그 후 한쪽 중지, 검지로 가볍게 회음부를 두드리거나 유두에 대듯 부드럽게 만지면서 유두와 함께 만진다.

③ 평소와 같은 메스이키 감각이 아니라 뭔가 강한 쾌락이 엄습해 오는 듯한, 공포를 느낄만큼 격렬한 절정의 예감이 든다.

④ 너무 좋아서 소리를 지르며 절정한다. 허리가 물고기처럼 벌떡벌떡 뛰고, 기분 좋은 신음을 멈출 수 없게 된다.

⑤ 여러번 반복하여 메스이키. 쾌감으로 자아가 없어져 버릴 정도의 충격을 얻을 수 있다.


빈 깡통 치크니에서도 말하지만, 회음부도 유두와 동등하게, 부드러운 자극을 하는 것이, 보다 기분이 좋아지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유두와 회음부는 카레와 밥처럼 찰떡 궁합이어서 쾌감 시너지 효과를 쉽게 볼 수 있다.


내가 이 방법을 해봤을 때는 온몸이 너무 기분 좋은 탓에 목소리가 너무 크게 나와서 주위에 들리지 않을까 적정할 정도로 강렬한 쾌감을 얻을 수 있었다.

손쉬우므로 자극적인 메스이키를 찾는 분이라면 모두가 해야 할 방법일 것이다.



다행감 넘치는 메스이키 방식


·스펜스 유선 개발 + 가슴을 주무르는 오나니


스펜스 유선은 가슴 옆 측면에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진 유선을 말한다.

남성도 마찬가지로 개발할 수 있고, 가슴의 쾌락에서도 폭신하게 녹는 듯한 쾌락이 특징이다.

이 성감대를 알고 개발한 뒤, 이런 달콤하고 진한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같은 쾌락이 존재했는가 하고 놀란 과거가 있다.

의외로 개발 방법은 어렵지 않으니 구체적인 절차를 설명해 나가자.


·스펜스 유선 치크니


도구는 필요 없다.


① 전신 애태우기한 뒤 유두를 만지지 말고 상반신을 노출시킨다.

② 한쪽 손으로 반대쪽 가슴 측면을 손가락 끝에 닿게 하여 매우 부드럽게 주무른다. 주무를 때 손가락을 구부려 살짝 비트는 식으로 하면 더욱 기분이 좋다.

③ 반대측도 마찬가지로 한다. 가슴과 등, 머리 속에 편안함을 쌓는 감각에 의식을 집중해 둔다.

④ 온몸이 녹는 듯한 쾌감에 휩싸이면 부드럽게 올라가는 감각과 함께 행복한 메스이키할 수 있다.


유선개발을 통해 제대로 성감개발을 할 수 있으면 가슴 전체가 유두처럼 기분좋게 느껴지므로 아주 손쉽게 기분 좋아질 수 있는 것이다.

스펜스유선에서의 메스이키는 머리가 하얗게 되어 만족감이 넘치고 기분 좋게 채워지는 것 같은 행복감이 드는 것이 장점이다.

몇 번인가 이 수법을 반복해 가 보면, 그러한 감각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유선 쿠니쿠니 오나니


유선이 발달해 오면, 유두 안쪽의 기분 좋음이, 표면적인 유두 쾌감보다 압도적으로 기분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유두 자극은 어느쪽이냐면 전신의 표면을 훑는 듯한 짜릿한 느낌이 있는 반면, 유선 자극은, 온몸에 서서히 퍼지고, 따뜻해지는 쾌감이 특징이다.

이것은, 차가워진 몸을, 따뜻한 목욕물에 담그는 것 같은 감각과 조금 비슷하다. 아니, 오히려, 그것을 몇 배로 농후하게 한 기분과 행복감 투성이의 체험을 할 수 있다.


·유선 쿠니쿠니 오나니


도구 없음. 웃통을 벗거나 옷 속에 손을 넣는다.


① 흥분되는 것을 조금만 보고, 기분을 높인다. 수동·M용의 야한 작품이 좋다.

② 다음은 맨살에 직접 닿아 유선을 쿠니쿠니 만진다. 유두가 있는 곳 보다 조금 안쪽으로 손가락을 밀어넣고 좌우로 슬라이드를 하는 것이 요령이다.

③ 쿠니쿠니하면서 가끔씩 손가락 제1관절 부근으로 유두를 끼고 자극하면 더욱 기분 좋은 감각이 찾아온다.

④ 황홀한 듯한 부드러운 쾌감이 엄습하고 천천히 호흡에 집중하다 보면 점점 강한 쾌감의 감각이 높아져 간다.

⑤ 느리게 올라가는 느낌과 함께 마치 천국에 있는 것 같은 행복감이 머릿속에 온다.너무 행복해서 그 이외의 것은 아무것도 알 수 없게 된다.


여기까지 온 여러분이라면 '애태우기'등을 끼우지 않는 편이 오히려 기분이 좋다. 왜냐하면 애태우기로 유두가 서면 쿠니쿠니의 흥분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애태우기는 성감 개발에 중요하지만 그 개발도 제대로 되고 있다면 굳이 할 필요가 없다.

숙련도는 있지만 쿠니쿠니가 가장 기분 좋은 오나니임에는 틀림없다. 기분이 어떤 만지는 방법보다도 안정되어 있고, 치크니 특유의 행복한 쾌감을 얻기 쉽기 때문이다.

쿠니쿠니가 가장 기분좋게 느껴지게 된 당신은 이미 치크니의 상급자이며, 유두 메스이키도 마스터한 상태가 되었을 것이다.



추신

-유두 메스이키의 미래에 대해

여기까지 내가 필사적으로 고안한 유두 개발에 동행해 주어서, 정말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유두가 전혀 느껴지지 않던 그 시절의 나와 같은 사람이 조금이라도 편하게, 그리고 빠르게, 기분 좋은 유두 메스이키가 만들어지는 힘이 생긴다면 필자로서 이토록 기쁠 것은 없다.

내가 아직 개발초보자일 때 미처 보지 못한 쾌감을 찾아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며 개발했던 것이 이제는 좋은 추억이다.

그때만 해도 유두 개발을 10여 년 만에 겨우 메스이키에 이르렀다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정보가 분분하던 시절이었다.

이론적 실천적 정보가 있으면, 그런 현상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지 않을까, 전 인류가 유두 메스이키할 수 있는 미래도 멀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담아 전인류 유두 "메스이키 개발계획"이라는 블로그를 만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유두 메스이키가 생기게 되었다!는 소리가 나오는 것은 그 긴 길의 큰 발걸음이자 내가 기다리는 최선의 결과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스텝Ⅲ으로 끝이지만, 유두 메스이키의 기분 좋은 점에는, 거의 상한이 없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가능성이 아직도 잠자고 있다.

유두에서 기분 좋아지는 방법을 알게 되는 대로, 또 누구나 할 수 있는 모양까지 입혀 여러분에게 알리고 싶은 것이다.

당신이 기대했던 대로의 유두 메스이키 쾌락을 얻을 수 있기를 기원하며, 여기서 펜을 놓고 싶다.


다시 여기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그럼, 좋은 유두 메스이키를.

유두 림피오 진술서 서클 대표 바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