넣어본건 손가락 밖에 없긴한데


기분이 오묘하고


관장하는것도 왠지 모르게 기분 좋고 


엉덩이에 뭔가를 끼우고 싶고 넣고 싶더라구..


게이는 아닌데 왜 이런지 ㅋㅋㅋ


뭐 암튼... 초심자한테 추천해줄만한 거 있을까??


가능하면 빨리 오고 싼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