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쯤에 면봉이 입문에 좋다해서 넣어봤거든?
첫날 유두좀 돌리다가 면봉 넣고  30분정도 지나니깐 바로 핸즈프리 돼서
이틀연속으로 더 했는데 첫날처럼은 아니더라도 구멍 부분에 집중적으로 케겔, 피스톤질하면서 2시간 하니깐 이것도 핸즈프리가 돼더라구

근데 글들좀 찾아보니깐 사정해버리면 드라이로 가기 어렵다하는데 나는 첫걸음부터 사정으로 빠졌잖아?

나처럼 시작부터 이랬다가 드라이로 돌린 사람들한테 팁좀 받고 싶어...

궁금한것도 몇개있는데

1. 나무면봉으로 하고있는데 역시 위험할라나...? 다 넣고 몇시간동안 일상지내봤는데 아직 부서진적은 없어서

2. 케겔이 pc하고 bc 둘다 포함해서 하는 말임??

3. pc하니깐 부랄아래 전립선?이 두두두두 떨리더라고 이 방향성이 맞음?

4. 드라이할려면 이완하라 이러는데 유두나 전립선이나 둘 다 포함되는 얘기임??

5. pc는 괜찮은데 bc는 수축하면 항상 약하게라도 발기돼서 방해받는데 이거 우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