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5년차고 득드까지 함


2년전부터 아내로스 핼릭스 신 끼고서도 드라이를 느끼게 되서 잠잘때도 회사갈때도 항상 끼고 드라이마려울때마다 그 자리에서 잠깐 서서 함


근데 이게 똥쌀때 빼고 항상 후장에 박혀있고 어느날은 변비라 아예 똥도 안싸서 이틀 내내 낀적도 있었다가 전립선이 크게 욱씬거리더라


원래 이렇게하면 건강에 안좋나 해서


참고로 똥쌀때 뺐다 다시 넣을때마다 알콜소독하고 젤도 새로바르고 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