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하면 안적을려고 했는데 난 패혈증 걸려봤고 치료해서 현재는 완치상태임
콩팥게이와는 다른케이스긴한데 스텐이 안전하다? 난 아니라구봐 스텐으로된거 사우디에서 구매해서 뒤에 넣다가 작은상처가 패혈증으로 발병 증상은 엄청난 크기의 고름주머니가 만들어지고 몸살난것처럼 몸이으스스하며 열이 43도 이상까지올라감 발병 2일만에 한국으로 송환 3일째 병원으로 갓고 의사가 보자마자 10분만에 수술실로 송환 고름 주머니 제거를 위해 고름제거 호스 같은거 8개박음 그후 한국에 존재하는 모든항생제종류 하루에 8종류 보름동안 맞음 첫날 항생제 때문에 온몸에서 소독약 냄새남 2일차 머리가 어지러워지고 안면에 마비옴 3일차 얼굴피부가 모든 모두벗겨짐 환골탈퇴하면 이런느낌일꺼라생각함 4일차부터 온몸의 여드름 같은것들이  모두사라짐 5일차부터는 메스꺼움시작 6일차부터 메스꺼움과 약한 풍이온것처럼 몸의 반의 느낌이 사라지기 시작함 이후로는 6일차의 느낌 유지
호스박고 빼고 수술 6번하고 퇴원
재발율 장난 아님 이후 2번 더재발 9번의 추가수술
제일기억에 남는건 의사가 6시간만 더늦게왔으면 손도못대고 요단강을 건넜을꺼라했슴
이게 내가 격은 패혈증임 참고로 몰핀따윈 받은적없음 무통주사 2만원에 달아줌 물론 달아도 아픔 안달면 죽음임 처음 패기로 안달았다 30분만에 사정해서 달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