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프로가즘으로 시작(?!)했는데

이건 이완상태 에서는 딱맞는데

힘받아서 당겨지면 윗부분에 닿더라..


그래서 안맞는 것같아서 최근에

페리다이스 2개중 직경 22mm로 하니

닿는 위치 딱맞고 

일부러 힘주고 ㄲㅉ 자위 하면 아래에서 찌릿찌릿

물결처럼 신호가 파박 오고 눈뜨는 게 어려울 만큼

자극이 오는데


액이 나오지도 않고. 

끝내 한발 빼야 마무리되는데. 

빼고 난 후에 보면 드라이에 마지막에 나와야 할 액이

제법 나오긴 하는데 역시 2% 부족한 느낌이라


나에게 맞는 걸 새로 구매해야 하나 싶은데

 뭐가 좋을지 모르겠다


페리다이스 사진참조해줘. 사용할때는 끝까지 안넣고 

마지막탭이 힘을 줬을 때 국화꽃 하고 딱붙을 수준으로

들어가는 정도임  꽃에서 대략 7-8센티 깊이에 있는 갓 같은데. 



기본 Mgx부터 차근차근 할지 유포 헬릭스 제품으로 할지 고민중이야

답변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