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살 만지다보면 허리에 힘 들어 가고 가끔 다리도 떨림


그리고 좀 시간 지나면 갑자기 허리 붕 떴다가 내려오는거 반복되고 목도 뒤로 젖혀지고 눈도 넘어가면서 입 벌려지고 혀도 나옴


그 뒤로 계속 허리 확 휘었다가 돌아왔다가 하고


다리하고 뒤로 젖혀진 머리로만 버티고 허리 위로 확 뜨면서 다리하고 허리 부들부들 떨림


마지막으로 허리 뚝 떨어져서 바닥에 그냥 누워서 1분 정도 계속 목하고 눈 젖혀진채로 계속 허리하고 다리 떨리고 천천히 진정됨


막 여기서 미칠 것처럼 쾌감 온 다기보다는 계속 이상태를 느끼고 싶다라는 생각인데 이렇게 되면 잘 되고 있는거임?


그리고 살살 만지기도 하는데 유두 ㅈㄴ 쎄게 꼬집는게 좋아서 그러기도 하는데 괜찮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