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게 다이아 퍼준건 둘째치고.. 픽업 스케쥴만 어느정도 제대로 지켜줬으면 됐는데... 에바2차 끝나자마자 여왕 픽업 스케줄 짠 놈 머리 박아야됨.. 그때 접은 사람 엄청 많음.. 최소한 에바2차때 애들 뽑았으니 pvp시즌3인가 4 바로 열어서 좀 써주게 해주고 그후에 들여왓어야지.. 무슨 쌍게이 좋다고 사람들 다 그거 쓸려고 생각중인데 갑자기 무슨 여왕 픽업을 바로 부쳐버려서.. 아이고 진짜.. 다이아 모을 시간이라도 좀 주던가..

나도 그렇지만 에바 1.2차때 정말 돈 지른 사람 꽤 됐는데... 그 매출 정말 무시못했을텐데.. 언 병신 운영진 넘이 그거 보고 매출 땡기겠다고... 여왕을 바로 땡겨와서

그런것보다는 밸런스 실패.
상위컨테츠 미출시

이게 큰것 같음.

글세? 이게 퍼준건가...

내가 좋아하는 메카닉을 활용할 수 없단게 제일 컸지. 탱커가 최애인 사람은 그래도 할만한데, 단고나 베르  최애였던 유저들은 다 죽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