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이 최고인듯

코로나 시대 시작하고 친구들도 다 군대가서

거의 혼자일때 헬스 시작했는데

우울감 싹 사라졌었음

하루 하루 달라지는 모습이 맘에 엄청 들었음

친구들이랑 부모님들도 몸 좋아졌다고 칭찬해주고

덕분에 178/55 씹멸치에서 178/70 전어로 진화했음


공익이라 곧 6월에 훈련소 들가는데 3주간 헬스 못하는게 아쉽네 ㅋㅋ

물론 퇴소 하고 바로 핼스장 가겠지

아무튼 헬스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됐음

앞으로도 계속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