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1 - 빅커스 6톤 A형, B형

작은 기금을통해 영국에서 수입한 첫번째 기갑차량

특이점으로는 A형하고 B형을 각각 1대씩 수입함

대충 M2A2와 T26비슷한스펙임




1943년 - 발렌타인 II

영국을통해 36대으 발렌타인 전차가 공급, 기갑부대에서 강력한 한축을 담당했었음




1950년 - M4 그리즐리와 M5 스튜어트

한 50대정도의 M4 그리즐리가 도입됨

나토플랜의 일환으로 미군측 제공

M5스튜어트도 다량 들여왔고, 앙골라공방전까지 버텼다

정확한 대수는 모르겠음



자료미상 - 24-28톤 전투장갑차 센추리 57mm

강력한 한축을 담당했다고만 쓰여져있음


1952년 - M47

150대를 수용했으며, 리스본 기갑부대에 운용된듯

주요업적은 반란군처리, 혁명군 주력기갑


1977년 - M48A5

독일에서 22대를 들여와 A5형으로 개조했다

도저장착가능이 특이사항인가 싶음


1993년 - M60A3

 노후화된 패튼을 위해서 미국에서 80대를 들여옴

당시 미국에서는 에이브람스로 전면교체됨


2000년대 - 레오파르트 2a5, 2a6

모두가 아는 홍어전차 2a5를 2000년대에 들어옴

이후에 업건프로젝트로 전부 55구경장으로 대체, 2a6형으로 전량개조함



현대사에서는 거의 못들어봤을법한 나라지만

나름대로 탱크의 주역을 장식한 기종들은 다 몰아봤음


나중에 시간된다면 장갑차도 싹 다뤄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