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학교 전교회장했어서 어머니랑같이 그 줄 가위로 자르는거 해봄
그 자른조각 기념품으로 가져왔었는데 잃어버렸다
진짜 인생에 커팅식할일 다시는없을듯ㅋㅋ
구독자 17815명
알림수신 168명
커버 주식회사의 버츄얼 유튜버 그룹을 다루는 채널 / 24시간 출항스틱이 빳빳해지는 채널
커팅식 해본사람있음?
추천
4
비추천
0
댓글
3
조회수
69
작성일
댓글
[3]
4호선청도소싸움
BaekIlmong
이나의페타코다치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1355081
공지
(연장)제4회 [홀붕쿠킹 & 홀붕한계밥을 부탁해!] 대회 공지
12410
공지
모금 및 기타 프로젝트 모음
모금 및 기타 프로젝트 모음
29798
공지
직구 규제 관련 청원 목표치를 달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직구 규제 관련 청원 목표치를 달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3211
공지
필독 홀로라이브 채널 규정 2024.05.05 (Ver 6.14)
필독 홀로라이브 채널 규정 2024.05.05 (Ver 6.14)
200493
공지
홀로라이브 채널 정보글 모음집 v2
홀로라이브 채널 정보글 모음집 v2
28132
공지
홀로라이브 채널을 소개합니다 (2023 ver)
홀로라이브 채널을 소개합니다 (2023 ver)
291069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변태란 무엇인가 그것은 진화
[1]
66
5
오 즐거운썰 생각났다
46
3
웃긴 썰이라...
[2]
67
6
솔직히 어렸을때
[1]
40
2
어릴때 꽃은 뿌려봄
27
2
커팅식 해본사람있음?
[3]
70
4
뭔가 스펙타클했던 썰은 없구나 난
[7]
83
3
그럼 좀 유쾌한 썰을 풀어볼까?
[2]
70
5
후.. 차단 당하면 이런 느낌이구나
[14]
143
5
내 유튜브 뮤직이 이상하다
[2]
64
4
짤
분위기 환기용 푸딩맛 넷코
81
3
다리다쳐서 휠체어에 탄상태로
[2]
41
3
분위기 전환용 행복한 썰
[10]
104
5
수술썰
34
4
그래도 나도 나름 좋은 추억이 있어
[5]
78
6
잠이 안 와서 푸는 인생썰
[2]
120
8
새벽 4시는 내 양심이 허용하는 마지노선이다
[2]
55
2
야마다 보고싶어...
[5]
62
2
홀붕이 학창시절에 깡패로 오해받음
[4]
74
6
갑자기 바뀐 썰챈에 푸는 썰
[13]
112
5
뭐지 왜 즐거운썰을 풀려고 했는데
[2]
87
3
개추 요정보다 중요한 것
[10]
94
9
뭐지 이거
57
3
홀붕이들도 참 스팩타클한 인생을 살아왔노
[6]
96
8
아 학창시절에 위험한건 아니고 슬픈건 당한적 있었다
[4]
78
5
근데 진짜 편의점콜라보 부럽긴함
[4]
59
3
나도 귀신본 썰같은거 좀 얻고싶다
[2]
33
4
역대급 좆같았던새끼 참교육한썰
[2]
69
5
나는 헤외취업은 안바라고
47
3
근데 추천요정들의 심리가궁금함
[10]
350
37
왜 개추요정이 24시간 있는거 같지
[8]
289
21
해외취업 함 해보고 싶긴 하다
40
3
일본여행 때 추억 중 가장 강렬했던건 이거
[7]
147
4
가장 인생 좆같을때
[3]
56
3
이나가 알려준 vr챗 맵 가본 홀붕이 잇슴?
[6]
87
1
근데 해외취업은 어디든
[4]
99
3
그러고 보니 피방에서 어떤새끼가 내 버즈 훔쳐갔는데
[1]
47
1
나는 중딩때 썰 풀어봄
[1]
39
3
블록같은거 쌓아놓고 밑에깔린거 쳐서 빼면
[1]
26
2
세상 살아가는데 더러운기억들 참 많은거 같음
[2]
44
4
다들 인생 왜케 스펙타클하노;;
[8]
80
6
나 응애때 유행했던 위험한거
[4]
73
3
난 놀이는 한 기억 없고 선생한테 미친짓은 한 적 있음
[1]
53
4
나 부랄좆될뻔한거 한 두번있음
54
1
짤
sUisEi
96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