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개론글 소재가 다 떨어졌어요.


틀레스, 틀코리스 


미쉘, 구스타프


다 안키울거라 못써요...


사실 미쉘은 조금 땡기긴하는데.. 내 안의 이성이 말리고있긴함. 


근데 명함따도 6성까지 찍은담에 실투입해보고 쓰면 너무 늦을거같음.


확실한건 틀로렌, 틀라쥬 때부터나 개론글 소재거리가 생기지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