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렇게 줘도 먹지 않다니

난 분노가 치민다!

댓글을 읽어보니 집근처에 버거킹이 없다고?

이런 게을러빠진녀석들!


알겟으니까 네가 어디살든

집근처에 잇는곳으로 줄게

이번에는 꼭 먹어?

저녁7시쯤 추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