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무려 저번 주의 3.5배의 작품이 출품되었습니다!!


0.5. [유부녀대회] 뷰지 이야기 上

작성자: 하얀마음뿌꾸

https://arca.live/b/lastorigin/20244056


처녀들로써는 넘볼 수 없는 숙녀들의 절대 뷰지를 둘러싼 암투....! 가 시작된다에서 끓긴 0.5 개 분량의 작품입니다.

사람을 빡치게 만드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첫째는 말을 하다가 마는 것이고 두 뻔째는.... 출품자는 빨리 하편을 들고 오시오.



1.  [밀프대회] - 진정한 사랑

작성자: 중2병극복한로크

https://arca.live/b/lastorigin/20294448

https://arca.live/b/lastorigin/20294489


유부녀란 무엇인가?단순히 결혼해서 아줌마가 된 것이 유부녀인가? 나이트 앤젤과 과 사령관은 심오한 철학적 문답과 욕설을 통해 그 답을 찾아갑니다. 마침내 찾은 그 답 속에 나앤의 행복이 있을지 없을지 확인해 보세요!



2. [밀프대회] 직속비서 라비아타 사령관과 업무 인증샷

작성자: 흑염소

https://arca.live/b/lastorigin/20438624


어떤 막대한 업무의 인증을 했길래 라비는 이렇게 땀을 흘리고 있는 걸까요?얼굴은 왜 벌겋게 물든 걸 까요? 문제가 생겼을 시의 빠른 사죄와 보상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단순히 그림 한장 만으로도 많은 상상을 하게 만드는 작품을 여러분도 함께 보셨으면 합니다.



3. [밀프 대회]세레스티아

작성자: GURUM

https://arca.live/b/lastorigin/20522495


운동하다 말고 나와 성실한 순정 금태양군을 맞이하는 세레스티아 사모님! 운동의 열기로 달궈진 몸은 과연 무엇을 원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과연 성실 순정 금태양군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4. [밀프대회] 유부녀가 주말을 보내는 이야기

작성자: Ruper

https://arca.live/b/lastorigin/20298027


<[밀프대회] 유부남들이 마주치는 이야기>의 후속편이 등장했습니다! 전편이 유부남들의 모임이었다면 이번엔 아내들의 이야기! 개인적으로 마지막 프링글스씨의  별거 아닌 듯한 무심한 대답이 인상깊었습니다. 작품의 세계관 밖 여러 명의 아스널이 존재하는 라오 세계관의 사령관도 아스널의 질문에 프링글스씨처럼 대답하지 않았을까요?





벌써 유부녀 대회가 열린 지 4주나 지났습니다. 


기간을 연장하지 않았으면 3일 후에 대회가 종료되는 시점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머리가 복잡하네요.


내가 좀 더 잘 했다면 좀 더 즐겁고 활기찬 대회가 되지 않았을까? 실은 다들 밀프를 싫어하는 것일까?

유부녀 대회의 지금 모습이 내가 의도하고 원했던 나도 즐기고 다른 챈러들도 즐기고 있는 그런 대회의 모습인가?


이런 잡 생각들로 말입니다.


잘 모르겠지만 한 가지 확실 한 것은 유부녀 대회 참가자분들, 참가를 준비하는 분들 그리고 참가작들을 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 덕에 이 망한대회가 4주차까지 올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유부녀 대회는 2월 20일까지 진행됩니다.

현재까지 총 20개 작품이 출품되었고 이 중 1작품은 NTR작품입니다.


지금까지와 같은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대회홍보글: https://arca.live/b/lastorigin/20226246

대회공지: https://arca.live/b/lastorigin/19227312


1주차 출품목록: https://arca.live/b/lastorigin/19568517

2주차 출품목록: https://arca.live/b/lastorigin/19934626

3주차 출품목록: https://arca.live/b/lastorigin/2022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