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서비스업계에서는 저게 맞말임

손님은 왕이다 라는 말이랑 비슷한거잖음

구매자가 하는 정당한 요구에 판매자는 들어줄 용의가 있음

여태 뭔 병신같은 생각인지 판매 타케팅 거지같이 잡아놓고 지들이 뭘 누구한테 파는지도 모르는 놈들이 싸지르는 병신짓을 하도많이 봐서 그렇지

그냥 이건 소비자가 내는 정당한 클레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