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깼어


사실 뭔겜을 하던

추가 콘텐츠 나오기 전의 엔드컨텐츠는 냅두는게 버릇이라서


기념할일 있을때 or 9지역 나왔을때

꺠려고 했는데 여차저차 깨버렸네 ㅎㅎ

크리스마스때 낙원 유입해서

암행 완장 할카스 보고 시작하고

지금까지 잘 달려온거같다.


이런 나를 "라응애"라 불러줄수 있니...?




마지막으로


아르망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