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은 있었지만 무능한 사람이었을까?


아니면 그냥 ㅈ도 관심없고 자기 경력이나 쌓으려는 사람이었을까?


지금은 차라리 후자였으면 좋겠다

그럼 갈아끼우면 어느정도는 나아질지도 모른다는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