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마음속 피난처인줄 알았던 라오도 2년 넘게 구라에 속아서 지갑 셔틀만 하고있었다더라


와 시발 벌써 2시에 옆에 맥주 2캔 뒹굴고 있는데 눈이 아주 초롱초롱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