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투자유치를 8월에 받았으니 철탑 나올때 즈음엔 어느정도 이미 얘기가 진행중이었다고 생각하긴하거든

근데 어차피 그땐 조금씩 손 떼면서 후임한테 인수인계 중이였을거 아냐

프오때 손 딱 뗀건 나는 애매하니 제치고 싶긴한데...
이러면 말 들을 생각 없어 보일거 같으니 일단은 노리고 그런걸로 생각하겠음, 타이밍 개잘잡네

근데 난 그부분에서 배신감 느꼈단 부분이 애매해서리 그부분 설명해줄사람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