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인 자리에서

"마 거긴 잘 돼가노?"

"ㅋㅋ ㅆㅂ 잘 돼고 있겠나 빙시야? 위아래로 찡찡거리는거 받아내느라 좆빠진다카이 ㅋㅋ"

"얼마 안남았다. 좀만 기다린나 곧 거 똥통서 데리러간게."

이런 얘기나 하고 있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