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들은 빨간약에 눈을 뜨게 되어 끔찍한 현실을 보게 되었고


유지웅은 돈은 아낄때로 아끼면서 유저 호구취급하고 뽑아먹을대로 뽑아 먹을 생각만 그윽하다가 오히려 지금와서 돈 더 쓰게 생겼고


주피디는 지 이력서에 추가할 자기 경력에 대해 싱글벙글하다가 오히려 얼굴만 다 까발려져서 거의 이쪽 업계에 발 들여놓는게 사실상 불가피 해졌고


사실상 승자 없는 병신 같은 싸움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