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의 두 정산이 워낙 스압이라 한번에 합칠수가 없었다
주로 개그물 아니면 두번째 인간물 위주로 씀
로맨스, 야설 부류는 하나도 없다. 그쪽은 내가 능력이 안되서
~장편문학~ (두번째 인간물)
작가의 수제 삽화가 포함되어 있스빈다
두번째 인간의 오르카호 밖에서 살아남기 (완결)
두번째 인간이 좆간이라는 오해를 받아 오르카호에 들어가자마자 쫓겨나고 험난한 세상을 모험해가며 살아남는 이야기
두번째 인간이 오르카호에 합류하기까지 (완결)
'두번째 인간이 오르카호에 합류했다'로 편하게 시작하지 못한 두번째 인간이 오르카호 찾아 삼만리 찍는 이야기
오르카호가 ㅈ같아진 두번째 인간의 독립
1화 (아직 링크모음집이 없다. 지금 8화까지 나옴)
오르카호의 사령관과 섹돌들한테 억까당하고 죽을 위기에 처한 두번째 인간이 탈출해 바깥에서 자신만의 세력을 구축하는 이야기
여담으로 문법상 두 번째 인간이라고 쓰는 게 맞지만 두번째 인간이 편해서 자꾸 이렇게 쓰게 되더라
~단편문학~ (두번째 인간물)
재수없게도 라붕이가 빙의한 대상은 바로 에밀리의 무기 제녹스였습니다
만약 두번째 인간이 미래에서 온 사령관의 아들이었다면?
벌써 후회물 한바탕 찍고 씹창난 상태의 오르카호에 들어와버렸다
NTR 난이도 쉬움 세계관에 두번째 인간으로 도착한 라붕이
예? 뭐요? 제 역할이 금태양이라고요? ㅈ까네!
사령관님. 그... 생체재건장치... 갖고 계시죠?
무슨 악역이든 맡아드립니다. ...딱 하나 빼고.
아니 왜 하필 지금 철충이...
하필이면 지구가 아닌 에이다가 머무르는 궤도위성기지에 이세계 전이되고 말았다
저승에 간 라붕이는 먼저 죽은 흑자젤과 만나게 되는데...
뭐? 철남충이 두번째 인간이라고? 임마가 왜 여기서 나오노?
더이상 인간은 희소하지 않습니다... 아니 인류멸망했다매
수상할 정도로 잘 대해주는 사령관. 그 속내는 과연?
평화롭게 요안나 아일랜드에서 살던 라붕이, 어느날 눈 떠보니 섬은 하루아침에 쑥대밭이 돼버렸고 오르카 섹돌들은 한명도 안보인다
그런데 그 컴패니언이 미니 컴패니언이었고
~단편문학~
전부 다 콘문학이고, 그 중 대부분이 개그물임
총 4부작. 단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장편으로 판정하기엔 짧아서 여기 같이 넣음
사실 작년에 쓴건데 작년엔 이거 하나밖에 안써서 문학정산을 안했거든. 그래서 지금이라도 추하게 정산에 넣어봄
여차저차해서 오메가를 생포했다. 그러나 저쪽에서도 포로를 잡은 탓에 포로교환을 시도하게 되는데...
어째서 얘들은 아군 AGS로 나오지 않는건지 내맘대로 상상해서 쓴 콘문학
똑같은 성씨를 가진 섹돌이 둘 있는게 과연 우연일까요?
군사지휘관에게 뜬금없이 급유기능이 달려있는 이유는 바로...
라오세계관에 전이했는데 이상한 곳에서 시작하게 됐다면?
눈을 뜨자 당신의 눈 앞에 있는건 콘스탄챠와 그리폰이 아니었습니다.
그... 우리도 마리오네트랑 비슷한 거 있지 않아?
여차저차해서 감마를 생포하게 되자 사령관의 장난기가 발동했다
짧은 개그물 모음집
-절-사태로 라오 망하게 생겼을때 쓴 콘문학
용살자는 사실 찐조랑 쏙 빼닮은 쌍둥이 언니였대
엘든링 호라루 패러디
가오갤2 욘두 패러디
무슨 소원이든 3개 들어주지만 대신 그 소원을 뒤틀린 방향으로 들어줘서 부작용을 가져온다는 바로 그 아이템
큰 가슴을 가지고 있고, 입가엔 점이 있고, 이마를 깐 헤어스타일을 하고있고, 가슴 한쪽엔 문신이 있고... 누구일까요?
이건 뭔 사오정도 아니고...
지금 본관더러 세일러복을 입고 전투에 다녀오란 말이오?
아무리 무리한 부탁이더라도 적절한 당근만 제공해준다면 안될 게 없죠
워터파크 2부 나왔을때 메인스토리 기다리다 지쳐서 쓴 콘문학
섹돌이 무조건 뇌파로 인간을 구분한다면 시력의 존재의의는 뭐지
단일개체같던 섹돌/로봇들이 새로 제조된다면 어떤 느낌일까
개인의 서사가 강해지면 양산형이란 설정이 퇴색되는 법이니까
눈 떠보니 철충도 별랄랄루도 이미 다 정리돼있네?
고도로 발달된 과학은 마법과 구분할 수... 과학 맞죠?
철충이 정말로 지성체라기엔 스토리에선 무슨 야생동물처럼 행동했는데, 그 이유가 사실 뭐냐면
철의 교황? 제가요? 철충을 이끌어야 한다고요?
그런거 없다 게이야ㅋㅋㅋㅋㅋㅋ
일 일 일
사령관의 옥수수만한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미리 연습을...!
라오에 과학자, 간호사, 위생병 섹돌은 있지만 정작 의사 섹돌은 없네
어제 모기가 나타나서 그만...
생체회로에 대해 내맘대로 상상해서 쓴 콘문학
사령관을 막을수가 없습니다!
주방을 누구한테 맡기고 나온겁니까!?
남성호르몬과 오리진더스트 상성 안좋다고 한 주제에 왜 사령관 몸 만들땐 오리진더스트를 잔뜩 넣은거지
사이버-점술핵의 위력을 보여주겠다
이거 솔직히 스작도 잊어먹었을듯
인간형이 본모습이라면 사족보행 설정은 뭐지
창작물 탭에 넣지는 않았지만 일단 쓴 글이라서 포함시켜봄
한 AGS가 기적을 일으키는 그런 이야기가 보고싶다. 上
한 AGS가 기적을 일으키는 그런 이야기가 보고싶다. 下
철충에 감염되고도 가공할 정신력으로 자아를 잃지 않는 AGS 나오면 뽕 찰 것 같지 않음?
만약 니엄델이 사실이었다면?
나 임신했어. 당신 아이야.
SD에서 그정도로 길쭉했으면 실제 키는 대체
매춘부 이름같다. 어디서 딴 이름이야? ......아주 예쁜 이름인걸.
무엇이든 과거상태로 만들어버리는 능력을 손에 넣은 마리
꼴려져라
정리해보자면 장편문학 76편에 단편문학 61편, 합해서 총 137편 썼다
아직 머릿속으로 구상만 해둔 것들 남아있으니 내년도 챈에 글 쓰느라 바쁠듯
앞으로도 창작물 많이 뽑을테니 라오 잘되게 해주시고 그리고 또 뭐냐 그그 아 시발 쎆쓰쎾쓰
아 그리고 글쓴김에 이것도 미리 말할게. 라붕이들 모두 새해복 많이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