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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슈화 되었을때도 보면 온갖 혐오발언 섞인 모욕과 명예훼손을 당해왔는데 진짜 저런걸 당하고 산다면 죽는것보다 못한 삶이라고 생각했음 심지어 정의나 인권 내세우는 세력들이 그 짓을 하면서 자신의 혐오행동을 옳은 행동으로 포장하니 더  상처가 컷을거라고 생각함


숙대 입학 취소 선언한 후에는 아무 소식도 안들려오고 있는데 사실 당사자입장에서는 더이상 자기소식 알려지지 않고 조용히 살아가는 것이 더 나은건 사실이지만 반대로 아무런 근황이 알려지지 않으니 걱정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