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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냄

서로 여러모로 바뻐지긴해서 옛날만큼 자주 못보는데

그래서 요즘 서로 돈만많으면 납치해버려서 집에서 키워버리고싶다. 이 소리 많이 하긴함. ㅋㅋㅋㅋㅋ

날 정말 많이 사랑하고 위해줘

츤데레 특유의 성격으로 틱틱거리긴해도 혹시 자기행동에 마음상했을까봐 항상 걱정하고 케어해줌.

진짜 정말 좋은 사람임.

고무신 거꾸로 안신어서 고맙다라고 하는데

이 남자 기다리는것도 못하겠냐고

내가 오히려 고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