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걔네는 자칭 약자거리면서 진짜 더 약자인 트랜스젠더들 혐오함.


결국 숫자로 억누르고 동조자(20대 여성 90%가 페미지지)들이 넘치니 가능한건데

아예 트랜스젠더들과 동맹들(트랜스젠더이즘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늘려버릴 수는 없을까?


자신 스스로를 여성이나 남성으로 그러니까 지정성별의 반대성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을 찾아서 끌어모아서 숫자로 대응하는게 가능할까?


막말로 지금 TERF들 하는 꼬라지 보면 이란보다 답이 없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