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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생소한 용어라 사람들이 이상하게 느끼는거지..

그냥 성 정체성이 불안정한 어린 애들이
그 상태로 커가면서 불안정했던 정체성이 굳어져버리면서 생긴 현상이라 생각함.
그래서 페르소나라고 표현하는거고
사회에게서 또 가족들한테서 온전하게 받아들여진다는게 힘든걸 아니까
어렸을때는 페르소나를 만들어 생활하는데
그게 성장기를 거치고 어른이 되면서 굳어져버린경우라 생각함...
트랜스젠더들은 자기들이 온전히 여성 혹은 남성이라 생각하고 또 그렇게 굳어져서 그런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