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저는 2달 반 뒤 시험을 앞두고 있어서 딱히 연휴를 즐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재충전의 시간은 된 것 같습니다


온 가족이 모이면 너무 정이 많은 사람이 간혹 곤란한 질문 하나씩 할 때도 있는데

올해는 그런 게 없어서 좋...았나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ㅋㅋ


추석 끝나니까 2022년도 얼마 안 남은 느낌이 듭니다

왠지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