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22살 남자입니다. 어렸을때부터 같은 동네에서 지금까지 쭉살아서 동네에선 왠만한 집은 다알고있음.
옆집형네 부모님은 맞벌이라 형은 혼자있는시간이 많았음 근데 어느주말 친구들이랑 공차고 집에왔는데 
배가너무고파서 마트를 갔음 마트가는길에 옆집형이 목욕바구니들고 목욕탕을 가는거처럼 보이길래 인사하고
목욕탕가나보다하고 지나가는데 마트로 따라오더니 담배를한갑사고 나랑 담배하나 피자고하는거임 그래서
같이 담배하나 피고 ㅃㅃ 하려고하는데 (배고파 뒤지겠는데) 목욕탕이나 갈래?하는거임 마침 땀도많이흘리고
목욕탕가서 씻고 나와서 밥먹어야겠다 생각하고 ㅇㅋ 콜 하고 아무것도 안챙기고 그대로 목욕탕으로 같이갔음
이제 서로 옷벗고 씻으려고 들어가는데 형이 팬티를 벗는데 진짜 존나놀랬음 크기가...너무커서
근데 그때 느낀감정은 그냥 크다가 아니고 와...한번 빨고싶다였음.....
그렇게 깜짝놀라고 씻으러 들어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