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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뭐 감수성이니 뭐니 지랄하다가 알페스로 자폭하고지랄하고 있고 가상 애니씹덕고로시는 잘하면서 실제 아동은 보호해주지않으니까 왜 실존인만 보호하지 않는다고 확신하냐고? 나도 좀 다르지만 피해자니까. 


이 밑부터는 그냥 한탄뻘글식이니까 믿거나 말거나 알아서 하고 내어렸을때 환경은 이랬음

나는 친모에게 버림받고 친아버지한테 5살 때 성폭행당함 나는 친아버지에게 제대로 교육도 못받고 방임 상태였기에 말도 잘 못하고 정서발달에 문제심각한 정도였음 (할머니가 6살때 나 말 안가르쳐주셨으면 난 지금까지도 이글쓰긴 커녕 평생 벙어리 였다) 나는 충격때문인지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데 

증인1인 친고모에 따르면 내가 오줌쌀때 성기가 너무아프다고 말은 못하지만 비명으로 울부짖고 걸음도 제대로 못걸을정도로 심하게 당한것같다고 함

증인2인 할머니께선 5살때 그일이 있는 직후에 내 팬티 빨고있는데 팬티에 정액같은게 묻어있어서 내가 오줌쌀때 울부짖는거랑 정황이 겹쳐서 내가 당했다는걸 짐작하심


근데 그 팬티를 버리시는 바람에 증거가 없어서 경찰에 신고할수가 없다고 하셨다


근데 울부짖고 증인이 존재하는 정도면 성폭행증거는 없더라도 아동학대로 신고할수있는데 그때가 거의 15년 전이니까 신고시스템이고 뭐고 뭐가 갖춰져 있겠나

친부란 놈은 항상 솜방망이 처벌만 받았으니까 처벌받아도 협박할게 뻔하니까 힘없는 노인이 자식한테 버틸수가 없으셨던겠지


그리고 나는 6살때 애비쌔끼한테 다시 맡겨져서 10살때까지 같이 살았는데 그때부턴 내가 말을 터서 잘기억한다


나한테 제대로된 밥안주고 빵만 주고 외출한다며 밤늦게 까지 안와서 초등학교 1학년 때도 나는 밤에 무서워서 운적도있고 그저 외로웠는데 밤에 돌아와서 같이 한방에서 자자고하면서 몸만진다던가 이제 초2인데 부끄러우니까 혼자 목욕할수있다고해도 억지로 욕탕에 들어와서 이상하게 몸 만지면서 씻겼다


그리고 다른 여자랑 만나서 낳은 딸이있는데(나보다 연상)ㅈ그언니를 강간하다가 징역갔는데 고작 징역 7년 선고 받음

그리고 출소하고 나서도 전혀 반성안하고 친가족을 상대로 보험사기를 쳐먹지 않나...


새엄마라는 년도 내가 아동학대 당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나를 다니던 과 말고 공인중개사 하라고 지랄하지않나 보험사기에 가담하지 않나 내 멘탈을 존나게 박살낸 아줌마임



근데 나는 내가 이렇게 학대 당한걸 내가 여자라서 당했다고 생각하지않아 이 사회가 실존피해자한테 무관심하니까 내가 당한거라고 생각해 



나는 그저 트위터나 픽시브에서 MMD여캐로 야짤 만드는걸 좋아해 레즈같겠지만 그냥 그림체 귀여운거라면 어떤형태든 연성하고 싶을 뿐이지 진심으로 여자랑 사귀고 싶단던가 그런 찐레즈는 아니야


근데 내가 커미션 패트리온같은걸로 MMD팔아먹는것도아니고 그저 맞팔하는 외국인사람들이랑 야짤공유하고 플텍은 아니지만 트윗할때마다 민감한콘텐츠 설정함


근데 어떤 페미년이 내연성한걸 더럽다고 조리돌림하고 그게 거의  200알티가고


씨바 나는 그저 좋아하는 캐릭터로 성인물 만들었을뿐인데 그저 강요하는것도아니고 씹덕끼리 작품 올리면서 놀았을뿐인데 존나게 서러웠다


내가 올리는 여캐들이 더럽고 욕쳐먹는 일이라면,

내 인생은? 나는 실제로 당했는데? 10살도 안됐던 나는 그저 더럽고 무시당해야하는? 그런거?? 아무도 나를 생각해주지 않고 가해자는 솜방망이 처벌 받고 그런가???


여캐야짤은 인권 어쩌구 하면서 조용히 짤만드는것도 검열하고 조리돌림하고 욕쳐멕이고 공론화하면서


피해아동은 그저 솜방망이 처벌에 사각지대에 보호할 방법도 없다고???



아 울고싶다 자살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