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더 많은 벤투 감독과 어깨동무하는 흥민이


국내감독은 저런게 잘 안됨


선수들 골 못넣었다고 빠따치던 새끼도 있고


선수는 땀을 흘려야된다면서 한 여름에

버스안에서 경기뛰고 온 선수들 에어컨도 못틀게

막은 새끼도 있음


그에 반에 외국은 나이차이 많이나도 편한 친구처럼

지내는게 가능한지라 


선수들도 외국인 감독을 선호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