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사진}

1983년 초계비행중 갑작스럽게 캐노피가 뜯겨나간 사건이다.

당시 파일럿은 비행중 갑자기 캐노피가 뜯겨나갔다고 증언했으며

이후 3주동안 핀란드 공군 소속 드라켄은 모두 캐노피 전수조사를 받아야 했다.
































는 니미시발 개지랄이고 캐노피 열린거 까먹고 이륙했다가 좆됐다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