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등짝 구멍으로 양손 집어넣어서

좌우로 옆구리 삭 쓰다듬으면서 가슴까지 도달했는데 꼭지가 손가락에 닿는거임


노브라인거 새삼 확인하면서 깜짝 놀란 자지를 진정시킨채로

양 손 검지와 중지사이에 젖꼭지 끼워서 살살비비는데


놀란 리사가 살짝 신음하면서 고개 뒤로 천천히 돌릴때 그 방향에 맞춰서 목덜미를 살짝 깨무는거임

코에는 향긋한 장미향이 맴돌고 리사의 신음이 겉 돌때

그걸 음미하면서 손가락에 온 신경을 집중하는거임


리사의 꼭지가 부풀어오르면 집게손으로 바꿔서 꼭지를 더욱 비비며 집중 공략한뒤에

왼손으론 리사 가슴을 움켜쥐고 오른손으로는 터질 것 같은 내 자지를 꺼내서 허벅지사이에 밀어넣고싶다


이미 젖을대로 젖어있어서 끈적하게 달라붙는 리사의 균열 소리가 마찰하며 찔걱거리고

이내 리사 신음소리에 덮이면서 나를 리드해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