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말고 그냥 일반 고객들에게 안내견 건들지마라하는건데 별상관없지 무조건 까고보네

이미 사전에 말된거 갑자기 메니저가 지랄발광한거

시각장애인은 어떻게 주의해야하냐? 주변에 사람 감지되면 멀리 떨어져서 걸어야함?

시각에 문제있는 시각 장애인분이 잘도 점자가아닌 글 읽겠다 쉴드랑 깨시민인척 할거면 일단 사건 내용부터 좀 알고씨부리자

오히려 시민들보고 안내견 보고 놀라지말라고 써놓은 거라고 하면 모를까 시각장애인이 눈치껏 하라는건 어느 우동사리에서 나온 발상이냐

도둑놈이 도둑질하다 잡히니까 "도둑질은 나쁜 짓입니다"하고 훈계하면 넌 그냥 맞는말이구나 하고 수긍할거냐? 적박하장 몰라?

논란이 생겼을 때 쌍방의 말을 모두 들어보고 감정에 치우치지 않으려는건 바람직한 태도가 맞음. 근데 저건 롯데 직원이 먼저 나서서 잘못한 일임. 안내견이 매장에서 난동을 피운것도 아닌데 마트 쪽에서 나가라고 했음. 엄연한 불법임. 근데도 "우리가 잘못했습니다"가 아니라 "이제 알겠죠 여러분? 여러분은 장애인을 꼭 배려해주세요~"라는 식으로 나오니 어이없는 것.

넌 감정 운운하기 전에 사람들이 왜 그런 감정을 느끼는지 알아봐야 겠다는 생각은 안하냐? 깨시민인척 하지만 제일 편파적이고 게으른새끼

깨시민 중에서도 밑바닥 바로 위에 있는 새끼...적당히 맞는 말만 아무데나 붙여 놓으면 되는줄 아는 새끼...

병주고 병주고 ㅋㅋ

롯데마트 직원이 시각장애인 안내견 양성을 위해 훈련 중인 강아지를 데려온 훈련인을 '장애인도 아닌데 개를 왜 데리고 오나'는 식으로 소리내고, 법적으로 훈련을 위해 출입하는게 문제 없음에도 모르겠고 나가라는 식으로 응대함. 그 후 대충 사과하고 저거 써놓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