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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 얀붕이


어렸을적 부모님을 화재사고로 여읜 얀붕이

얀붕이는 소꿉친구인 얀순이가족의 도움으로 그럭저럭 잘 살아감


학교에서는 늘 다른 친구들을 도와주고

힘든 일들을 나서서 하지만 그렇다고 호구는 아니었어


그런 모습을 초등학교때부터 봐왔던 얀순이는

얀붕이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이 싹트지


그러나 고등학생이 되고나니 자취하면서 학원에 헬스장에 여러가지 비용이 많이들어가서

가뜩이나 초등학교때부터 신세를 졌고 자취집도 얀순이네 가족덕분에 구했기때문에 더 부탁 할수도 없는 노릇,


돈이 없는 얀붕이는 알바를 알아보려했지만 고등학생은 안받아준다는곳이 다수 였기에

얀붕이는 결국 남창들이 일하는곳에서 힘들지만 높은 수익을 벌려고함


오는 손님들이라고는 30대 후반에서 40대 여차하면 50대 후반까지 다들 엄마뻘이었지만

귀엽게 생긴 얀붕이의 외모랑 헬스로 단련된 몸, 혼자 살아와서 기른 빠른 눈치, 바른 인성 등등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얀붕이는 그 일터에서 에이스였지


오늘도 평범하게 손님을 만나 모텔로 간 얀붕이

모텔 입구에서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꼈지만 무시하고 들어감


거사를 마치고 다음날

방과후에 얀순이가 학교 뒷마당으로 불러


얀붕이가 뒷마당으로 나오자 얀순이는 핸드폰으로

얀붕이가 어떤 여자와 모텔을 들어가는 사진을 보여주곤


"이게 뭐야 얀붕아?"


"어?"


"뭣..너.."


"너가 그걸 어떻게.."


얀붕이는 설마 이런일들이 누군가에게, 그것도 얀순이에게 들키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어


얀붕이는 순간적으로 기지를 발휘해서 자기가 아닌 다른사람이라고 변명을했지


그런데 왠걸 얀순이가 찍은 사진이 한두장이 아니었어


얀붕이가 처음 그 일을 했던 날 빼고 모든 사진이 찍혀있던거야

얀붕이가 아무말도 못하고 쩔쩔매고 있을때


"우리 얀붕이 이런짓 하고다니는거 학교에 소문나면 어떻게될까??"


"가뜩이나 평판도 좋은데 이런 남창짓 하고다니는거 애들이 다 알면 큰일나지않을까?"


"윽..그게.."


"뭐.. 내 개가 된다면 이정도 사진쯤은 넘어가줄수 있는데~"


"개..라니?"


"내가 하는말들 다 듣고~ 내가 하라는것들 다 하면 유포하진 않을거같은데?"


"그..그럼 할게"


"뭐를?"


"그..ㄱ..개가 된다고.."


얀순이는 그러자 무서울정도로 미소짓더니 얀붕이에게 오늘 너네집에 놀러간다고 말했지


집으로 와서는 얀순이는

다짜고짜 얀붕이를 침대로 밀치더니 교복을 벗기고 얀붕이의 입술을 탐하지


"츄릅 츄왑 하.. 씨발 츄릅"


"키스 존나잘하네 씨발새끼.."


역으로 얀순이는 얀붕이의 혀놀림에 살짝 가버렸어


얀순이가 얀붕이를 먹어버릴 정도의 키스를 하고 나서


얀순이의 혀는 점점 내려가더니 얀붕이의 가슴까지 오고는


한쪽 손과 혀로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하면서


"하..씨발.. 난 초등학교때부터 너를 존나 좋아했는데 씨발놈아.. 겨우 그딴 남창짓이나 쳐하고다녀?"


"내가 니새끼랑 학교갈때 여자냄새 나는게 존나 이상해서 따라가봤더니 씨발.."


"그딴 할카스들이랑 섹스하니까 좋았냐 씨발놈아?"


"그딴 할카스들말고 내 처녀보지에 존나게 박을준비해라 씨발"


얀붕이는 얀순이가 욕을 이렇게 거칠게하는지 처음알았지


가슴 애무가 끝나자 얀순이의 혀는 얀붕이의 더욱 아래로 내려가더니


얀붕이의 자지에서 멈추고는


"씁..하..씁..하..씨발..존나좋아.."


"하웁.."


"허윽! 하악 흐깃"


"그딴 남창같은 신음이나 내고.. 내가 빨아주니까 좋냐?"


"자...잠깐만 얀순아.. 나 쌀것같..헤으응"


"내 입에 다 싸 씨발놈아.."


"니 정액들 다 삼켜버릴거야.."


뷰룻 뷰르릇


"하아..얀순아..그..그만하자..응..?"


"닥쳐 씨발새끼야..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했는데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학원에서도 맨날 너만생각하면서

너를 어떻게든 내껄로 만드려고했는데 결국 내가 너를 잡았네?"


얀순이는 팬티를 제끼고는 얀붕이의 자지를 자신의 음부에 집어넣기 시작해


피가 나오고 얀순이는 찰나의 고통에 잠깐 신음을 내지르지


하지만 이내 다시 제정신을 찾더니 얀붕이의 허리위에서 자신의 허리를 파악 내려갔다 파악 올라갔다 반복을해


"하아..씨발..드디어..내가 씨발 너한테 주려고 자위할때도 처녀막 안찢어지게 조심하면서 했는데.."


"넌 씨발 존나 따먹힐 준비해라 오늘"


"야..얀순아 제발.."


폭풍착정야스가 결국 끝이 나고


"넌 내 개니까 내일부터 뒤질때까지 존나 짜일줄알아라 그리고 남창 그딴짓 쳐하지말고"

"돈 필요하면 나한테 얘기해 씨발놈아.."

라고 말하면서 숨만 허억대는 얀붕이를 보더니


"하..씨발..다시꼴리네"


"아니 얀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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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얀데레가 아니라 그냥 야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