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코스터 뽑고 스탠드 대리뽑해서 일행 얀뽑아줌
(코스터도 넘겨줬음)

귀여운 텅텅이

푸드파이팅
 

메뉴다 너무맛있었고

특히 스튜 goat였음

치킨도 어마어마하더라

다음엔 이렇게 많이시키진않을듯

사진 드럽게못찍음

아트북 정독했는데 최고였다

사서들 끄적이는거 좀더 많았음 좋았을듯



카페 ㄹㅇ 줜나잘꾸며둬서 감동함

다음에또가야지



근데 1인은 테이블이 너무 작아보이더라 그건 좀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