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를 하실려면 위쪽의 작품을 보고 오시는것을 추천합니다)
"4일차 밤이 찾아옵니다"
-4일차 밤-
"이제 어떡하실거오?
"그레고르 공"
"아니...이게..나도 이렇게 될 줄은 몰랐는데."
"그러면 파우스트씨를 죽이자"
"확실한 시민이면서 제일 보호받지 않을거 같은 대상이기때문이오?"
"잘 알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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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딱히 조사할 대상이 없다...)
(흐으으으음..)
(주황 대가리를 선택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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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젠 모르겠습니다...)
(로쟈씨의 블러핑도 통한것 같고, 료슈씨가 진경인게 밝혀졌으니...)
(치료 대상은 료슈씨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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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낮이 밝았습니다"
"밤이 지날 동안에, 파우스트가 살해당했습니다"
"아쉽군요"
파우스트의 대가리가 터졌다
"토른을 진행해 주세요"
"내가 안죽었군, 이스마엘은 시민편이었다"
"뭐야 쟤가??"
"하! 저새끼가 마피아 맞다니깐요?"
"............"
(지금 남은 사람은 8명...)
(마피아 둘에 시민 6명... 의사는 아직 살아있는것 같고)
(그중 료슈씨,로쟈씨,이스마엘씨가 시민이고... 히스클리프씨,오티스씨,나,그레고르씨,돈키호테씨는 아직 정체가 안밝혀졌어)
"이건...일단 한턴 더 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확실히.. 시민 3명 마피아 2명이라고 도박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고..."
"...."
(뭔가 .... 말하고 싶은게 있는 것 같은..)
"근데...그러면 의사가 누구ㅈ"
"나다"/"소인이라내!"
"무슨?"
"에...."
"오티스 나리! 당당하게 진짜 의사 앞에서 사기를 치려 하다니!
"개소리도 정도껏이지,너가 마피아고 내가 진짜 의사다!"
"으음...갑자기 이렇게 될 줄은 몰랐는데요"
"그럼 뭐, 둘중 아무나 찍으면 되는거 아닐까?"
"뭐, 이야기 할 필요도 없이 바로 투표로 가면 되겠지"
"그럼 이제 투표시간을 진행하겠습니다"
(이번 투표에서 오티스 공이 걸려야 사람을 1명이라도 더 죽일 수 있소...)
(이거...약간 위험할 수도 있겠군..)
"투표 결과가 나왔습니다."
三
四
건너띔 一
"투표 결과 오티스의 사형으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런 말도 안되ㄴ"
오티스의 머리가 깔끔하게 썰렸다
"5일차 밤이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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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서 료슈를 죽이면 료슈를 치료하지 않았다고 의심받을 돈키호테가 죽을 확률이 높아진다)
(그렇다고 료슈를 안죽이기엔 난 몰라도 돈키호테는 좀 눈에 띄는 편이지)
"그렇다면 죽일 대상은 간단하잖소?"
"그저 시민인것만이 증명된 이스마엘 공이오!"
"오티스 공이 진짜 의사일지는 몰라도, 만약 그것도 거짓이라면 의사는 료슈공을 다시한번 치료할 것이라내!"
"그거 좋은 생각이네, 이번 밤엔 이스마엘을 죽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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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은건... 싱클레어,돈키호테,벌.양인가..."
"돈키호테가 좀 눈에 띄었으니...한번 조사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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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낮이 찾아옵니다"
"밤이 지날동안 이스마엘이 살해당했습니다"
"아 이런 ㅅ"
이스마엘의 대가리가 터졌다
"토론을 진행해주"
"경.크 돈키호테? 나가라"
"뭐야, 사칭이었어?"
"무슨 소리이오! 그럼 누가 의사란거요!"
"뭐...억울하게 간 오티스겠지"
"그럼~ 빨리 죽이는 수 밖에 없겠내?"
"단테! 투표시간으로!"
"그럼 이제 투표시간을 진행하겠습니다"
(근데..이럼 너무 쉬워지는 것 아닌가?)
(뭔가 놓치고 있는게...)
"투표 결과가 나왔습니다."
四
二
건너띔
"투표 결과 돈키호테의 사형으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음...아쉽긴 하"
돈키호테의 머리가 썰렸다
"그럼~ 이제 다음날이면 끝날지도 모르겠는데?"
(아직 밝혀지지 않은 빈틈이 존재해야 한다...)
.....
(혹시...이 방법이라면?)
TO BE CONTINUE....
현재 진행 예정인 발푸밤 및 라오루 관련 특수 조항 안내. 
[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채널 통합 정보 ]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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