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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잃은 자들을 위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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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길이 없으면 아니 되고, 꽃은 가지가 없으면 아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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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11932 내가너무 병신같음 [1]
      92 1
      11931 푸념 여자들 너무 부럽다 [2]
      265 2
      11930 결국 바뀐 건 아무것도 없었다 [2]
      72 0
      11929 요즘 vrchat을 시작했는데 할때마다 울컥함 [2]
      214 3
      11928 푸념 노력충이었는데 바뀜 [1]
      133 1
      11927 사람의 감정이란걸 너무 우습게 봤다... [3]
      146 2
      11926 짜증난다 [3]
      94 0
      11925 잡담 이번 주는 너무나도 길었다 [2]
      124 0
      11924 일기 :) [4]
      101 0
      11923 감정 쓰레기통 그럼에도
      84 0
      11922 위로 오늘 나의 너의 하루 [46]
      398 2
      11921 취미 오늘은 사격장을 다녀왔어요 [12]
      208 1
      11920 길잃은 자들 이란게 존나 마음에 와닿네 [4]
      147 1
      11919 나 너무 이기적인걸까요 [5]
      152 0
      11918 푸념 잠이안와..
      69 0
      11917 잡담 군머 가기 싫다 [1]
      75 0
      11916 푸념 왜 사람들은 고통을 재단할까 [3]
      112 0
      11915 1일1식 다이어트 2일차
      29 0
      11914 푸념 내 주변엔 참 우울증 걸린 사람이 많아...
      99 0
      11913 푸념 부모님 이혼한다는 소리를 들을 줄은 몰랐네 [2]
      140 0
      11912 감정 쓰레기통 꿈 마지막 부분이 뼈 아팠네 [2]
      162 0
      11911 잡담 내일 공무원 시험을 보러 가요 [2]
      108 3
      11910 그냥 인생에 족쇄채워진것같은 느낌임
      92 0
      (권한 없음)
      11908 푸념 살아있기 싫다
      86 0
      11907 위로 오늘, 내일, 그다음날 [58]
      287 2
      11906 잡담 ㅎㅁㅎ [1]
      58 0
      11905 푸념 이 또한 지나가리라 [2]
      131 1
      11904 나라가 망할거같다 [1]
      121 2
      11903 푸념 그래 일단 살아있기라도 해보자 [3]
      1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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