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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잃은 자들을 위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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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길이 없으면 아니 되고, 꽃은 가지가 없으면 아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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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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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53 푸념 한번쯤 과거에 이랬으면 어땠을까 란게 있음
      90 2
      12052 푸념 어젠 진짜 죽고 싶었는데 [4]
      255 1
      12051 푸념 내가 자꾸 미루기만 해 [1]
      82 0
      12050 푸념 안기고싶다 [2]
      113 0
      (권한 없음)
      12048 잡담 이상형 [2]
      90 0
      12047 사랑이란게참
      39 0
      12046 푸념 취한다 [1]
      41 0
      12045 푸념 너무 화가 나는걸
      66 0
      12044 일기 오늘일기 [1]
      50 0
      12043 푸념 난생처음 깡소주 먹고있습니다. [23]
      295 1
      12042 푸념 주사 맞을걸 그랬다... [4]
      254 0
      12041 푸념 그 사람을 봐버렸다 [1]
      118 1
      12040 사람의 애정만을 원한다
      67 0
      12039 푸념 편안히 물속에 수장되고 싶다
      64 0
      12038 푸념 조금 많이 착잡하다 [3]
      94 0
      12037 불가항력적인 죽음이 와줬으면 [1]
      92 1
      12036 고민 머리에 잡다한 생각 안나는 방법 없음? [3]
      101 0
      12035 간만에 약 먹어도 [4]
      99 0
      12034 감정 쓰레기통 그냥 살기가 싫다 [1]
      147 0
      12033 잡담 고대 이집트에서는 뇌를 콧물 만드는 기관이라고 생각했다더라 [3]
      240 0
      12032 푸념 오늘 너무 우울하다 [2]
      101 0
      12031 푸념 많이 힘든가봐요 [3]
      133 0
      12030 잡담 나.
      42 0
      12029 푸념 진짜 내 자신에 대해 혐오감이 느껴진다
      102 0
      12028 잡담 힘들다 [2]
      90 0
      12027 푸념 정신병원 퇴원하고 한달간 있었던일
      147 1
      12026 잡담 관념의 바다
      72 3
      12025 푸념 그냥 죽는 게 더 나을까 싶기도 하고 그렇네 [2]
      131 3
      12024 공지 채널 이용 규칙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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