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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길이 없으면 아니 되고, 꽃은 가지가 없으면 아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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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12140
고민
고민이 있다
51
0
12139
잡담
키보드침수됨...
[1]
87
0
12138
푸념
글이 잘 안 써진다
[1]
55
0
12137
푸념
외롭다
40
0
12136
언제쯤이면 성숙해질 수 있을까
[2]
92
2
12135
푸념
그냥...
33
0
12134
세상에 재밌는건 다해본거같다.
60
0
12133
푸념
일하기 싫다
87
0
12132
푸념
9년 전 usb엔
[1]
187
2
12131
푸념
방황하다 온 곳이 결국 여기네
[1]
109
0
12130
푸념
내가 너무 한심함
65
1
12129
푸념
인간 관계라는게 참 어려워
[1]
94
1
12128
푸념
리포트 쓰기 싫다
50
1
12127
여기가 감정을 드러내는 곳인가요
[2]
138
0
12126
푸념
뭐했다고 2시지
92
0
12125
푸념
어제 전공 중간고사 시험 망침
[1]
107
0
12124
고민
나라을 위한 내 마음이 잘못 된 것인가...?
[5]
179
2
12123
푸념
요즘 몸 안 좋아서
61
0
12122
감정 쓰레기통
죽고싶다.
116
0
12121
푸념
아아
34
0
12120
푸념
삶이 공허하네
92
0
12119
푸념
글쓰는 법 까먹음
[2]
98
0
12118
일기
약먹으니까 긍정적 마인드가 가능하네..
[1]
139
0
12117
일기
있었던일이랑 그냥 생각
57
0
12116
감정 쓰레기통
뭔가 가족과는 좋은기억도 나쁜기억도 없는 듯
68
0
12115
잡담
라면사리하고 마요네즈하고 먹으니까 맛있다
72
0
12114
고민
왜이렇게 취업이 안되냐
[1]
101
2
12113
푸념
나 같은 건 눈치 보지 말고 창조하는 게 맞는 것 같다
58
0
12112
푸념
걍... 살기 싫다
69
0
12111
푸념
뭔가 점점 당연스럽게 부정적인 생각만 하게 되어서 한 번 글 써봐요
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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